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팀이 포상휴가를
위해 필리핀 세부로 출국했다

인기리에 종영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촬영팀과 주연 배우들이 다시 한번 뭉쳤다. 이들은 얼마 전 4박 5일간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시청률 1등 공신인 얼굴천재 차은우와 임수향을 비롯해 곽동연, 도희, 조우리 등 주연 배우들도 대부분이 참석했다.

이미 지난 9월 15일 마지막회에서 최고시청률 5.753%를 기록하며 드라마가 유종의 미를 거뒀지만, 배우들 스케줄 때문에 포상휴가 기간이 뒤로 밀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만난 도래커플


임수향의 인스타에는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차은우와의 포상휴가 인증샷이 게재 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필리핀 세부로 떠나는 대한항공 비행기 안에서도 함께 셀카를 찍으며 여전한 ‘도래커플’의 케미를 과시했다.

강남미인 팀이 숙박한 곳은?

강남미인 팀이 세부에서 숙박하는 리조트로 추측되는 사진이 도희의 인스타에 올라왔다. 리조트 내 커다란 모래성 조형물과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들이 방문한 필리핀 세부의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JPark Island Resort and Water park)는 세부 막탄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있는데,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한국인 관광객은 물론 친목을 도모하기 좋아 드라마 촬영팀의 인기 포상휴가 리조트로도 꼽힌다. 과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과 ‘미생’ 촬영팀이 선택한 포상 휴가지도 바로 이곳이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는 전용 비치와 각종 해양 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강남미인 팀의 포상휴가 여행지로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다. 임수향과 도희 등 주요 주연배우들의 인스타에 올라온 제이파크 아일랜드 비치와 워터파크에서 찍은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남미인 팀이 식사한 곳은?


이렇게 멋진 휴양지의 리조트에서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촬영팀과 배우들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에 있는 전용 해변 옆에 있는 하바나 레스토랑(Havana by the Sea)에서 칵테일과 타파스, 그릴 요리 등 맛있는 요리를 맛보았다.

푸드 경연대회 종합우승을 거머쥔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검증된 푸드 향연은 셀레브리티들의 입맛도 사로잡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 밤이 되면 아쿠스틱 세션에서부터 브라질리언 댄스, 파이어 쇼까지 다양한 야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감각적이고 테이스티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세부 현지인과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맛집인 란타우 선상 레스토랑(Lantaw Floating Native Restaurant)도 찾았다. 바다 위에 위치해 있는데 세부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역시 세부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닷가에서 먹는 신선한 해산물이 아닐까 싶다.

이곳은 스파이시 스칼롭, 갈릭버터 프라운 등 관자와 새우를 이용한 메뉴가 인기라고 한다. 강남미인 팀은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먹으면서 식탁에 앉아 바다 끝의 야경을 보다 보면, 밥을 먹는지 분위기를 먹는지 모를 정도로 낭만에 취했을 것 같다. 

세부 액티비티 – 호핑투어, 스노쿨링


그 어떤 수족관보다 더 매력적인 수중 풍경을 연출하는 세부의 바다는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로 유명하다. 차은우와 조우리도 촬영팀과 함께 제트보트를 타며 세부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호핑투어와 스노쿨링을 즐기며 휴가를 보냈다. 

강남미인 팀의 세부 시티투어

조우리 인스타에 막탄 슈라인에서 촬영한 해맑게 웃는 모습이 올라왔다. 이곳은 막탄에 몇 안 되는 명소 중에 한 곳으로 역사적인 마젤란 기념비와 라푸라푸 동상이 있는 장소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이 세부에서 시티투어를 할 때 이곳을 잠깐 방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