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은 처음이라’에서 
김소현이 소개한 미국 여행지

국민 여동생에서 어엿한 여배우로 성장한 김소현이 데뷔 10년 차 방송인이자 스무 살이 된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 나 홀로 미국 여행을 떠났다. 얼마 전 새로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 스무 살은 처음이라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기를 공개했다.

여행 도중 현지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촬영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영화, 드라마와는 다른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가 다녀간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과연 어떤 즐길 거리가 있었을까?

LA 할리우드 투어


출처 : 스무 살은 처음이라

김소현은 먼저 미국 영화의 중심지이자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할리우드에 있는 명예의 거리로 향했다. 이곳은 할리우드에 있는 유명한 거리로 영화, TV, 음악계 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진 별 모양의 동판과 핸드 프린팅이 도로에 박혀있어 무심코 걷는 걸음마다 유명 배우들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 연예계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알려졌다.

출처 : 스무 살은 처음이라

할리우드의 거리를 걸으면서 즉석에서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화가, 재밌는 표정의 동상, 댄싱 등 다양한 거리의 예술가들을 볼 수 있었다. 김소현은 버스킹을 감상하며 LA에서 생동감 넘치는 미국의 문화를 즐겼다.

출처 : 스무 살은 처음이라

다음 목적지로 명예의 거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돌비시어터를 택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때 레드카펫이 깔리는 장소로 별들의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배우들에게는 꿈의 장소인 만큼 김소현도 언젠가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호명될 수 있기를 꿈꿨다. 또한, 이곳에서 짧지만 즐거웠던 글로벌 팬과의 만남을 통해 배우로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 스무 살은 처음이라

할리우드 사인이 한눈에 들어오는 명당으로 가기 위해 돌비시어터와 바로 연결된 쇼핑몰인 하이랜드 센터로 이동했다. 김소현은 이곳에서 망원경으로 할리우드 사인을 보며, 배우로서의 더 멋진 성장을 굳게 결심하는 계기를 가졌다. 하이랜드 센터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큰 쇼핑몰답게 멋진 전망 외에도 다양한 상점과 수많은 레스토랑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장소다.

패션 스타 아미송과 함께 간 LA 맛집


출처 : 스무 살은 처음이라

세계적인 패션 인플루엔서 아미송과 함께 배고픔을 채워 줄 멕시칸 요리를 먹으러 파머스 마켓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현지인도 자주 간다는 이곳의 추천 메뉴는 로브스터 타코와 담백하면서도 새콤한 맛을 자랑하는 과카몰레가 있다. 

출처 : 스무 살은 처음이라

노릇한 나초 위에 상큼한 라임즙을 살짝 뿌려서 아보카도 크림과 함께 찍어 먹기도 하고, 아삭한 야채에 이국적인 소스가 더해진 로브스터 타코를 곁들여 먹었다. 김소현과 아미송이 타코와 브리또로 오리지널 멕시칸 다이닝을 즐기는 모습에 덩달아 식욕이 상승했다.

LA 쇼핑의 신세계


출처 : 스무 살은 처음이라

김소현은 아미송과 함께 베버리힐스 로데오 명품 거리에 있는 세계 여러 도시에 위치한 유명 빈티지 숍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을 찾아 비싸고 희귀한 쇼핑의 신세계를 경험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빈티지 제품들로 가득하여 킴 카다시안 같은 할리우드의 엄청난 셀럽들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한다. 

 
출처 : 스무 살은 처음이라

빈티지 숍이라고 해서 중고품만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매장에서는 단종되어서 볼 수 없는 샤넬과 에르메스 제품들을 포함해 다양한 의상, 액세서리, 가방들을 만날 수 있다. 아미송의 추천으로 김소현도 어마어마한 가격의 샤넬 빈티지 제품으로 깜짝 변신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방문기


출처 : 스무 살은 처음이라

그녀가 방문한 다음 목적지는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였다. 세계 6대 스튜디오 중 하나로 해리포터, DC 히어로즈 영화 등 수많은 영화 촬영이 촬영된 곳이다. 현재는 수많은 미국 드라마와 영화들이 실제로 만들어지고 있는 제작 현장이기도 하다. 운이 좋으면 직접 촬영 현장을 볼 수도 있다고 한다.

출처 : 스무 살은 처음이라

해리포터 영화를 좋아한다는 그녀는 영화에 사용됐던 다양한 소품과 기록을 보관하는 스튜디오 아카이브에서 현장 투어를 했다. 영화 속 기숙사 배정 모자와 그린스크린을 배경으로 경기용 빗자루 퀴디치 비행 특수 촬영 체험을 하며 즐거운 여행의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