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여신 
한지민이 방문한 런던 여행지

한지민은 얼마 전 제4회 런던 동아시아영화제 참석차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런던에서도 마치 화보의 한 장면처럼 남다른 아우라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 그녀는 영화 미쓰백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영화제가 끝난 이후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don’ 등의 해시태그와 사진을 올리며 런던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러블리한 그녀의 사진 속 일상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과연 런던에서 한지민이 방문한 여행 장소는 과연 어디일까?

1. 런던아이가 보이는 그곳


그녀의 인스타에 런던의 명소 주빌리 브릿지에서 촬영된 영상이 올라왔다. 템스 강과 런던아이를 배경 삼아 카메라를 향해 즐거움 가득한 미소를 짓는 한지민은 움푹 파인 보조개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빌리 브릿지는 밤이 되면 아름다운 조명 아래 데이트하는 연인들과 야경을 즐기는 여행객들로 붐비는 런던의 명소다. 런던아이와 빅벤이 한눈에 들어오며, 아름다운 세인트 폴 대성당도 볼 수 있다. 야경 촬영을 위한 중요 장소 중 하나로도 꼽힌다. 한지민처럼 낮에 산책하거나 야간에 야경을 보기 위해 잠시 들려도 좋다.

2. 런던의 버스킹을 즐긴 그곳


길거리 밴드의 버스킹 공연에 신이 난 듯한 모습의 한지민의 영상이 올라왔다. 어두운 런던의 밤 길거리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밴드의 공연이 배경음악으로 깔려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

런던에는 우리나라의 서울 광장과 비슷한 느낌의 트라팔가 광장이 있다. 이곳은 런던의 중심가로서 항상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누고, 거리 예술가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낮에도 멋있지만,밤이 되면 더 화려해진 런던을 감상할 수 있다.

3. 하트 벽화가 그려진 이곳은 어디?


한지민의 인스타 중 호주의 스트릿 아티스트인 지미 C(Jimmy C)의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 있다. 지미 C에 의한 이 벽화는 2017년 6월 3일 런던 테러 공격으로 사망한 희생자 8명을 기리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런던 브릿지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버로우 마켓 인근을 지나다 보면 자연스레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버로우 마켓은 런던에서 유명한 마켓 중 하나인데, 현지인의 생생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재래식 시장으로 1276년 문을 열어 런던에서 가장 오래되었다. 장이라도 서는 날이면 이른 아침부터 동네 주민과 여행자들로 시장은 북새통이 된다. 이른 아침부터 오픈하기 때문에 베이커리와 커피 등 먹을거리가 많다. 런던 여행 중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면 버로우 마켓으로 달려가자.

런던에는 길거리 곳곳에 한국의 따릉이처럼 자전거를 대여해 주는 곳이 많다. 하루에 2파운드만 내면 하루종일 무제한으로 자전거를 타고 아름다운 런던 시내를 누빌 수 있으니 시간이 있다면 꼭 한 번 대여해보자.

4. 흥 많은 한지민이 춤을 춘 그곳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근처에서 거리 버스킹 연주에 맞춰 어린이들과 춤을 추고 있는 그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한지민은 흥에 겨운 듯 온몸을 흔들며 신나는 감정을 표출하고 있다. 아이처럼 신 난 표정은 귀엽기까지 한데, 아이들과도 금세 친해지는 남다른 사교성을 뽐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아이들보다 더 귀여워요”, “흥이 많으시네요”, “로마 이모 본능” 등 애정 가득한 댓글들이 이어졌다.

그녀가 방문한 피카딜리 서커스는 런던 최대 번화가인 소호에 자리한 원형 광장이다. 유명한 쇼핑 거리인 리젠트 스트리트와 교차하는 지점에 있어 늘 수많은 사람들과 자동차로 붐비는 곳이다. 광장 주변에는 반짝이는 거대한 전광판과 레스토랑, 명품 숍, 극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즐비해 항상 많은 여행객이 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