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혼성그룹 ‘미라클’로 데뷔한 반서진. 그녀는 과거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유혜주, 박주호 등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에는 이름이 반남규였으며 김민준과 연인 관계였다. 이후에는 연예계 생활을 접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청담동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이희진이 설립한 미라클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인 ‘미라클 E&M’의 뷰티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그가 운영하던 쇼핑몰 중 하나인 ‘반러브’의 대표직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틱톡 팔로워 수 60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중국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반서진은 SNS를 통해서도 활발히 근황을 공개 중인데, 휴가차 방문한 여행지도 화제가 되었다. 그렇다면 그녀가 방문한 여행지는 과연 어디일까?

절벽 아래 위치한 프라이빗 비치


반서진의 인스타그램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곳은 신의 땅이라 불리는 발리 서남부에 위치한 카르마 칸다라라는 5성급 리조트의 전용 프라이빗 비치다. 리조트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절벽 아래로 이동하면 카르마 비치를 만날 수 있다.

발리의 전통 가옥을 연상시키는 나모스 비치 클럽에서는 최상급 음식을 비롯해 멋진 칵테일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고, 파도가 잠잠한 라군에서는 스노클링을 하며 열대어와 산호초가 가득한 신비로운 바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웅우라라이 공항과 차량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카르마 칸다라 리조트는 크고 작은 54채의 풀 빌라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에서는 탁 트인 수평선이 근사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어, 발리의 웅장한 대자연에서 평온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최적의 리조트라고 할 수 있다. 발리의 명소인 울루와투 절벽과 사원은 리조트에서 차량으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발리 최고의 리조트


세계적인 호텔 그룹사 아만이 운영하는 호텔 리조트 체인인 아만킬라의 수영장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아만킬라는 발리 인도네시아 열도의 중간 지점에서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아만킬라는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이 특징이다. 산림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우붓의 자연과 카랑가심 리젠시의 아름다운 바다를 가지고 있다. 물의 궁전에서 영감을 받은 건물과 함께, 지형적 특성을 살린 바다 전망의 계단식 인피니티 풀이 돋보이는 곳이다.

발리의 SNS 명소는?


반서진은 림바 짐바란 발리 바이 아야나에도 방문했다. 이곳은 아야나 리조트 & 스파 발리와 시설을 공유하여, 총 12개의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대형 호화 리조트다. 그녀는 이곳의 멋진 로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 리조트는 SNS 명소로도 유명하다.

림바 짐바란 발리 바이 아야나는 총 297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도네시아어로 ‘숲’을 뜻하는 림바의 이름처럼 짐바란의 숲 속 자연과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1ha 규모의 층이 나누어져 있는 레이어스 풀 스타일로 발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 형형색색의 열대 꽃, 유기농 과일과 채소 등이 있는 정원은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멋진 선셋을 감상할 수 있는 바


그녀는 림바 짐바란 발리 바이 아야나의 옥상에 위치한 유니크 루프탑바에도 방문한 모습이다. 이곳은 아름다운 짐바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를 볼 수 있는 루프탑바로 유명하다. 낮에는 캐주얼 풀클럽으로 저녁엔 선셋 칵테일과 디너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하게 이용된다.

독특하게 바 내부에 25m에 달하는 기다란 인피니티 풀이 딸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저녁 시간대에는 탁 트인 바다와 핑크빛으로 물든 하늘이 어우러진 멋진 선셋을 감상할 수도 있으니, 이곳에 머문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