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팬데믹 올 것’
예언한 예언가는?

우리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다면 미리 일어날 재앙을 막고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을 텐데요. 아쉽게도 인간은 예지력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할 뿐이죠. 하지만 예로부터 사람들은 천문학 등을 토대로 인간의 미래를 점쳐왔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있습니다. 그의 예언이 모두 맞지는 않더라도 히틀러 등장 및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점치며 세간을 놀라게 했는데요.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를 정확히 예언한 점성가가 등장하여 화제입니다. 그의 정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연소 점성가
‘아비냐 아난드’

인도에서 유명한 천재이자, 14세의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점성가 타이틀을 거머쥔 소년이 있습니다. 바로 아비냐 아난드인데요. 그는 점성술로 미래를 예측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비냐 아난드의 점성술 방법은 9대 행성을 기초로 한 점성술에 있습니다. 그는 토성과 목성, 화성과 달의 궤적의 운행도를 통해 지구에서 발생하는 일을 해석합니다.

그중에서도 ‘라후’라고 불리는 달의 궤적은 인도 점성술에서 일식을 일으키는 ‘그림자 실체’입니다. 라후는 인류에게 징벌과 교훈을 일깨우는 상징으로 해석되기도 하죠. 점성술에서 화성, 토성, 목성은 모두 태양계 바깥쪽에 있으면서 가장 강력한 행성으로 간주됩니다. 그것들이 모두 한 줄로 정렬될 때 지구에 큰 힘을 미치게 된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사태
예언 적중

그는 과거 동영상 중 하나에서 전 세계가 11월 이후 큰 재난을 겪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특히 중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이며, 발병 6개월 동안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3월과 4월에는 위기감이 정점에 달할 것이라고도 했죠. 한편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2020년 5월 29일에 끝날 것이라고 밝힌 바가 있는데요.

나중에 말을 바꾸어 ‘언론사들의 나의 예측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건수가 점차 감소하기 시작할 것이며, 그렇다고 해서 전염병 발생이 5월 29일에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소규모 감소는 이틀에 불과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2020년 6월 말까지 세상에 좋은 일은 없다고 예측했습니다. 아비냐는 다만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의 실제적인 느린 감소는 7월 이후에만 일어날 것이라고 믿고 있는데요. 7월 이후에 감소 국면에 접어들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현재까지 그의 예측이 대부분 맞아떨어진다는 점이 놀랄만한 일입니다.

2차 팬데믹 상황 예언

아비냐는 팬데믹 예언 성공에 이어서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서도 점쳤습니다. 목성과 토성의 운행도를 보면 올해 12월 20일에 나란히 되는데 이때 지구에서 재난이 크게 발생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에 따르면 올해 12월에 또 다른 재난인 2차 팬데믹이 밀려오는데, 1차 때보다 훨씬 강하고 규모가 클 것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인간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찾는데 성공하더라도 더 많은 바이러스 발생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것을 ‘슈퍼버그(superbug)’라고 칭했는데요. 이 슈퍼버그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으로 더욱 강력한 바이러스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유기농 농산물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죠.

2차 전염병은 내년 3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중국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다고 합니다. 또한 홍수 같은 자연재해와 기근, 군대의 이동 등 지구에 크나큰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했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와 더불어 슈퍼 박테리아도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2021년엔 세계 경제 붕괴

2021년 2월 10일에는 천문학적으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세계경제가 붕괴되고 그 여파는 내년 11월까지 간다고 하는데요. 지구의 미래를 예언한 해당 동영상은 유튜브 정책 위반으로 삭제 조치 되었으나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사람들이 내 예언으로 공황상태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을 무신론자에게 돌렸습니다. 신을 믿지 않고 인간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오만함에 빠져있는 것이 문제라고 했는데요. 더불어 인류의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동물을 죽이거나 자연 파괴를 금지하고 신 앞에 겸손해져야 한다는 메시지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