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장겨울 역할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신현빈. 그녀는 한국종합예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미술학도지만 연기의 꿈을 이어나갔다. 그녀는 첫 작품에서 베트남 과부 역을 맡아 완벽하게 소화하여 베트남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신현빈은 영화에 이어 드라마, 연극, 뮤직비디오까지 다양한 장르에 출현하면서 그녀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번 연도에만 두 개의 영화에 출현했다. 신현빈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 전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그녀의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신현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그녀의 일상을 소개하며 화보, 여행 등 다양한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다. 그렇다면 신현빈이 떠난 프랑스 파리 여행지는 어디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루이비통 파운데이션

건축가 프랑크 게리가 설계한 루이비통 파운데이션은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이자 문화센터이다. 과감함 라인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건물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운 볼 거리를 제공한다. 많은 여행객들이 파리 여행 중 꼭 방문하고 싶어 하는 곳으로 그녀 역시 이곳을 방문했다. 신현빈은 올라퍼 엘리아슨의 inside the horizon 앞에서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파리 3대 벼룩시장, 방브

신현빈은 방브 벼룩시장에도 방문했다. 그녀는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하며 이곳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파리의 벼룩시장 중 가장 인기 있는 이곳은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곳이며 파리 3대 벼룩시장 중 하나이다. 주말에만 열리며 오후 1시에 파장되기 때문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야 한다.

방브 벼룩시장은 현지인들과 관광객 할 것 없이 항상 북적이는 곳으로 빈티지를 사랑한다면 너무도 만족스러울 듯한 곳이다. 물건을 구매하지 않아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 가득한 벼룩시장으로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파리의 활기찬 아침 풍경을 만나고 싶다면 이곳 방문을 추천한다.

센 강, 퐁뇌프 다리

신현빈은 해지는 시간 센 강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센 강은 파리의 대표적인 곳 중 한곳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에 앉아 파리의 분위기를 느끼곤 합니다. 센 강에는 유명한 다리들이 무척 많은데요. 약 30여 개의 다리들은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센 강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듯합니다.

특히 여러 다리 중 퐁뇌프 다리는 영화 퐁뇌프의 연인들을 통해 알려진 곳인데요. 이곳은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400년의 역사를 지닌 다리이기도 합니다. 이후 많은 연인들이 다녀가는 장소가 되었다고 해요. 낮에 방문하는 센 강도 나름 운치 있지만 해질녘 이곳은 더욱 잔잔한 풍경을 선사하게 됩니다.

바스티유 광장 시장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납작 복숭아에 대한 기대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듯하다. 신현빈도 파리 여행 중 납작 복숭아를 구매하기도 했다. 바스티유 광장 근처에 위치한 시장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열리는 재래시장이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 생선, 빵 등등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장을 보러 나온 현지인들이 많으며 시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들도 많으며 와인 또한 판매하고 있어 가볍게 와인을 즐길 수도 있다. 바스티유 광장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시장으로 추천한다.

리옹 푸르비에르 언덕

신현빈은 파리와 함께 리옹에 방문했다. 파리에서 리옹까지는 버스로 6시간 정도 소요되며 야간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다. 그녀가 리옹에 방문해 들린 곳은 리옹 역사지구 중심에 위치한 푸르비에르 언덕이다. 그녀는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그녀처럼 탁 트인 전망을 마주하고 싶다면 수많은 계단을 오르는 수고로움이 필요하지만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도 있는 선택권은 있다. 언덕 꼭대기에는 푸르비에르 노트르담대성당이 위치해있고 전망대에서는 리옹이 론강과 손강, 파르디외 지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리옹 현대 미술관

그녀가 리옹에서 방문한 또 다른 장소는 리옹 현대 미술관이다. 리옹의 갈로로망문화박물관, 리옹 미술관 등과 함께 주요 전시관으로 꼽히는 곳으로 세계 각국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지원하고 생동감 있는 전시회를 개최하는 걸로 유명하다.

리옹 현대 미술관은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번 전시가 달라지곤 한다.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가 많은 편이기에 적극적인 관람 또한 가능한 곳이다. 리옹에서 미술관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곳으로 개성 있는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미술관 옆, 떼뜨 도흐 공원

그녀가 방문한 리옹 현대 미술관 근처에는 떼뜨 도흐 공원이 위치해있다. 이곳은 무척이나 넓은 규모의 공원으로 다양한 종류의 동물과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호수에는 플라밍고가 넓은 잔디밭에는 사슴 떼가 몰려있기도 한다.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고 넓은 공원을 산책하며 시간 보내기에도 좋은 곳이다. 마치 놀이공원을 연상케하듯 열차가 지나다니기도 하며 볼거리가 많은 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