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는 모델이자 싱어송라이터,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국내 패션업계에서는 탑 모델로 등극하며 국내 유명 패션지, 브랜드 화보는 물론 방송활동으로 대중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있다. 기타와 피아노 연주, 노래도 하며 작사, 작곡까지 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정규앨범과 미니앨범을 발매한 가수이기도 하다.

라디오 DJ, MC로써의 면모를 보여주며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는 장윤주는 2015년 결혼 후 현재 딸을 둔 엄마이다. tvN 신혼일기2에 남편 정승민과 딸과 함께 출현하며 훈훈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윤주는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 또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124만을 훌쩍 넘길 만큼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그녀는 SNS에 작년에 떠났던 파리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일 년 전 여름, 장윤주는 가족들과 함께 파리에서 한 달 동안 지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공유했었다. 그렇다면 파리 한 달 살기 중 그녀가 방문했던 여행지는 어디일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낭만적인 파리의 센 강

장윤주는 센 강에서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이기도 했다. 센 강 주변은 역사적인 건축물들과 현대적인 건축물의 조화를 이루며 파리를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이다. 센 강은 약 30여 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400년이 지난 퐁 네프 다리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많은 여행객들은 센 강변에 앉아 낭만적인 시간을 즐기곤 한다.

장윤주는 SNS에 센 강에서 촬영하는 현장 사진을 업로드하며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자태를 보였다. 그녀의 사진에 많은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운”, “역시 언니 정말 멋있어요”, “언제나 멋진 언니” 등의 댓글을 이어나가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마레지구, 피카소 미술관

장윤주는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도 방문했다. 마레지구에 위치하고 피카소 미술관은 바로크식 저택인 살레 저택에 개관한 국립 미술관이다. 스페인 출신 화가였지만 파리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던 피카소는 사후 상속세 대신 피카소 작품들을 프랑스 정부에 전달했다. 이후 피카소 미술관을 통해 작품들을 전시하게 되었다.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는 3천 점이 넘는 피카소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살레 저택만으로도 충분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피카소의 일생에 따라 변화되는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지만 규모가 작고 익히 알고 있는 대표작들이 없어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평도 많다. 루브르 박물관, 퐁피두센터와 함께 도보로 방문하기 좋다.

화려한 샹젤리제 거리

장윤주는 파리의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아침 운동을 하기도 했다. 그녀의 완벽한 바디라인 덕분에 거리를 걷기만 해도 모델 포스가 뿜어져 나온다. 파리 한 달 살기 중 그녀의 인스타그램 속에는 유독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파리 특유의 분위기가 풍기는 건물을 배경으로 자전거 타는 그녀의 사진은 마치 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파리의 거리 중 가장 유명한 곳을 꼽으라면 이곳을 말할 수 있다. 샹젤리제 거리는 파리의 중심지로 화려한 분위기를 콩코르드 광장에서 개선문까지 이어지는 거리이다. 프랑스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라고 자부할 만큼 화려함을 자아내는 거리이기도 하다. 명품 브랜드와 캐주얼 브랜드가 즐비해있으며 기념품 숍 또한 다양해 쇼핑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노트르담 대성당

그녀는 파리 한 달 살기 중 딸과 함께 노트르담 대성당에도 방문했다. 이곳은 파리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한 곳으로 파리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빅토르 위고의 <파리의 노트르담>의 배경이 되었으며 대표적인 프랑스 고딕 양식의 건축물이다. 2019년 큰 화재가 발생하여 목조 지붕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몽마르뜨 근처, Terrass Hotel

장윤주는 테라스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그녀의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어떤 옷을 입어도 소화해내는 그녀의 몸매에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 “할 말을 잃을 정도로 아름답다” 등 그녀의 사진에 감탄하는 댓글을 이어갔다.

그녀가 머무른 테라스호텔은 몽마르트르 언덕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는 호텔이다. 사크레퀼레 대성당도 가까우며 라파예트 백화점도 가깝기 때문에 여행객들에게 편리한 위치이다. 루프탑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어 파리의 에펠탑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투숙객들의 후기가 좋은 편에 속하는 호텔이다.

프랑스 서부 지역, 니오르

장윤주는 파리 외에도 근교 여행을 즐겼다. 그녀는 도시를 벗어나 평화로워 보이는 일상을 소개했고 야외 테이블에 앉아 지인들과 함께하는 듯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의 게시물에 많은 네티즌들은 장소가 어디인지 궁금해하며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니오르는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진 지역은 아니며 프랑스 서부 지역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