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슬기는 레이싱모델이자 현재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승무원 준비를 하다가 친구 소개로 이쪽 분야에 관심 갖게 되었고 2006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했다. 한때 걸그룹 레이티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했지만 얼마 못가 탈퇴 후 레이싱 모델로 다시 복귀했다. 그녀는 레이싱 모델 어워즈 최우수 인기모델상, 방송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알렸다.

최슬기는 올해 4월부터 유튜버를 시작하여 그녀의 일상과 뷰티,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4만을 훌쩍 넘겼으며 중국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그녀의 중국어 인터넷 방송 즐겨찾기 수는 59만 명이 넘으며 중국에서 웹영화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최슬기는 국내 팬들과 중국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오늘은 그녀가 다녀온 미국 서부 여행지를 함께 알아보려고 한다. 그녀가 2년 만에 다시 찾았다는 여행지는 과연 어디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거대한 아치형 모양의 후버 댐

최슬기는 라스베이거스 도착 후 제일 먼저 후버 댐에 방문했다. 그녀는 후버 댐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본격적인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알렸다. 후버 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 중 한 곳이다. 미국 애리조나 주와 네바다 주 경계의 블랙 협곡에 위치한 댐이다.

후버 댐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2만 1천여 명의 인력이 동원됐으며 이 과정에서 11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 아픈 역사가 있는 댐이기도 하다. 거대한 아치형 모양으로 이루어진 웅장한 후버 댐은 인류 역사에 남을 토목공사 중 하나로 꼽힌다.

라스베가스 3대쇼, 르레브쇼

최슬기는 오쇼, 카쇼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의 3대 쇼로 꼽히는 르레브 쇼를 관람을 선택했다. 그녀는 르레브 쇼 감상을 위해 블랙 원피스로 세련된 룩을 선보이며 미모를 뽐냈다. 르레브 쇼는 특히 초 현실적 무대연출과 싱크로나이즈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쇼이다.

르레브 쇼는 윈 호텔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원형 무대로 이루어져 어느 좌석에 앉아도 생동감 있고 웅장한 공연 감상이 가능하다. 꿈속에서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물과 빛을 이용한 수중 곡예쇼로 공연 내내 관객을 압도하는 쇼이다. 연기자들은 물속이나 무대 위, 천장 등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어 더욱 긴장감 넘치는 공연 괌람이 가능하다.

파일럿 동생의 헬기투어

최슬기는 이번 여행의 핵심이라는 글과 함께 헬기투어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녀의 동생은 파일럿으로 직접 헬기 투어를 시켜줬다는 글도 덧붙였다. 애리조나 피닉스를 출발해 그랜드캐년, 플래그스태프, 세도나, 홀스 슈 밴드 투어를 진행했고 야간비행까지 마쳤다며 여행지를 소개했다. 헬기투어 중 그녀가 방문한 곳을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서부 여행 필수, 그랜드 캐년

최슬기의 헬기투어는 명실상부한 서부 여행 명소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에서 시작됐다. 미국 서부 여행 코스 중 그랜드 캐년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은 거대한 규모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자유여행으로는 방문하기 어렵다. 사우스림, 엔텔롭 캐년, 홀스슈 밴드, 자이언캐년, 브라이스 캐년까지 미국의 대자연을 만날 수 있다.

그랜드 캐년은 콜로라도 강에 의한 침식으로 깎여 있는 이곳의 깊이는 약 1,500m로 웅장한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그랜드 캐년을 좀 더 가까이 감상하고 싶다면 최슬기처럼 헬기투어를 진행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기 때문에 그랜드 캐년에서는 추락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많다. 이곳에서는 어느 때보다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말발굽 모양의 홀스슈밴드

그녀가 방문한 홀스슈 밴드는 말발굽 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을 지녔다. 말발굽 모양을 닮은 협곡인 이곳은 아찔한 높이를 자랑하며 웅장한 자연을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 이곳은 300m가 넘는 절벽 위에 위치해있지만 안전장치가 따로 없기 때문에 매년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홀스슈 밴드에서는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코스모폴리탄 호텔

그녀는 라스베이거스의 5성급 호텔인 코스모폴리탄 호텔에 묵었다. 라스베이거스 더 스트립에 위치한 이곳은 도보 10분 이내 카지노, 벨라지오 분수, 플래닛 할리우드 카지노 등 여행객들이 이동하기 편리한 곳에 위치해있다. 투숙객들의 평이 좋은 편이며 특히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호텔이기도 하다. 루프탑 수영장에서는 라스베이거스의 건물이 한눈에 들어와 뷰 또한 좋다.

코스모폴리탄 호텔 객실 중 가장 인기 있는 객실을 꼽으라면 파운틴 뷰 객실을 소개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야경 감상과 함께 벨라지오 분수쇼를 볼 수 있다. 많은 여행객들은 벨라지오 파운틴 뷰 객실에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