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람은 모델이자 쇼핑몰 대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그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96만을 훌쩍 넘긴 인플루언서로 영향력 있는 SNS 스타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전보람은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인스타그램에 당당히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바디 결과를 업로드했고 사진 속에는 키 165cm, 몸무게 63kg으로 과체중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부분 마른 몸매만을 보여주는 모델들과 달리 그녀의 솔직함은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더욱 많은 팬층을 보유할 수 있었다. 전보람은 유튜브를 통해 먹방과 다이어트, 운동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돼람이라는 친근한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보람은 팬들과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그녀의 게시물에는 수많은 댓글과 좋아요가 달리며 두터운 팬층을 자랑한다. 오늘은 화제가 된 그녀의 여행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과연 전보람이 선택한 여행지는 어디일지 아래에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칸토 람포 폭포에서 인생샷


칸토 람포 폭포는 많은 여행객들이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방문하는 장소이다.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는 아직 유명하지 않은 여행지이기도 하지만 점점 알려지고 있는 추세라고 볼 수 있다. 전보람 역시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여러장 업로드했다.

칸토 람포 폭포는 포토존으로 유명한 만큼 사진 찍어주는 분이 따로 있으며 입장료는 약 1,500원 정도이다. 전보람이 찍은 포토스팟은 줄을 서서 사진을 찍어야 할 정도로 여행객들에게 인기인 곳이기도 하다. 다만 칸토 람포 폭포는 주변에 크게 볼거리가 없어 사진만 찍기 좋은 장소라는 의견 또한 많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스미냑 핀스 비치클럽


전보람은 스미냑의 핀스비치클럽에 방문하기도 했다. 이곳은 해변과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며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풍경 또한 좋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에게 알려진 곳이다. 특히 인피니티풀에서 핑크빛으로 변한 노을을 바라볼 수 있어 예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흥겨운 분위기로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으로 대표적인 비치클럽으로 손꼽힌다.

비치클럽, Mrs Sippy Bali


그녀는 핀스비치클럽과 함께 유명한 스미냑의 비치클럽인 미세스시피에도 방문했다. 미세스시피에서는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비치클럽과는 차별화된 점이다. 전보람은 직접 다이빙을 하기도 했으며 발리에서 가장 재밌었다며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이곳 역시 서쪽 해변에 자리잡고 있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다.

파드마 리조트 우붓


전보람이 선택한 호텔은 우붓의 5성급 리조트인 파드마 리조트이다. 이곳은 대나무 숲이 내려다보이는 계단식 정원에 자리하고 있어 뷰가 좋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우붓 시내와 거리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위치상으로는 불편하지만 자연 속에서 하루쯤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이 있다면 방문하길 추천한다.


파드마 리조트는 전체적인 시설도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수영장에서는 우붓의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액티비티 활동으로 양궁과 바이크투어, 요가클래스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전보람도 이곳에서 요가 수업을 듣는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파드마 리조트는 투숙객들의 후기가 대체적으로 좋은 편으로 만족도가 높다.

우붓 한식당, Cloud Nine

전보람은 우붓의 한식당인 클라우드나인 우붓에 방문해 푸짐한 한식을 즐겼다. 그녀는 유튜브 영상에서 이전 발리 여행 당시 맛있게 먹었던 한식집이라며 이곳을 소개했다. 클라우드나인은 한식당과 함께 저녁에는 펍으로 운영되고 있어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한식을 맛볼 수 있다. 구글 평점도 좋은 편이어서 우붓 여행 중 한식이 생각난다면 방문해도 좋을 듯하다.

윤식당 촬영지 길리 트라왕안


윤식당 촬영지로 알려진 길리 트라왕안은 발리 본섬에서 패스트보트를 타고 방문할 수 있다. 보통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긴 여정이지만 윤식당 방영 후 인기 있는 여행지로 등극해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한다. 전보람 역시 이곳에 방문했다. 그녀는 자전거를 타고 윤식당 촬영지를 지나기도 했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는 등 한적한 시간을 보냈다.

길리트라왕안에서는 많은 여행객들이 자전거를 타고 섬 전체를 둘러보곤 한다. 이곳은 자동차가 없기 때문에 자전거와 마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여행지에 비해 조용하고 한가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비록 이동 시간이 길어 방문하기 힘들긴 하지만 발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추천한다.

바다 거북과 스노클링


길리 트라왕안은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수많은 다이빙 스팟과 함께 스노클링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특히 이곳은 바다거북의 서식지로 알려져있어 바다 거북과 함께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보람도 길리 트라왕안 여행중 스노클링을 진행했다. 그녀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상당한 수영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