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는 강남의 유명 클럽의 메인 DJ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점점 SNS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되며 수많은 해외 팬들에게도 알려진 유명 DJ로 발돋음했다. 그녀는 현재 한국인 최초로 소속사 없이 아시아 전 지역에서 러브콜을 받는 DJ로 성장하였다. 2017년 Top 100 DJ DJANE Asia 부문에서 한국 최초 아시아 1위, 전 세계 23위를 하기도 했다.

그녀는 세계적인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남아,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공연하다 미국, 호주, 유럽 등으로 해외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2017 MLB 올스타 위크의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을 받기도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소개됐다. DJ 소다는 전 세계적인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하였으며 그만큼 다양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DJ 소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백만이 넘으며 유튜브 구독자 역시 142만 명을 넘어섰다. 그녀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은 그녀가 디제잉 공연을 위해 방문했던 태국 여행지를 함께 살펴보려고 한다. DJ 소다가 방문한 곳은 어디일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보라색 꽃밭, 위플라워 빌리지


DJ소다는 치앙마이 여행 중 위플라워 빌리지에 방문했다. 이곳은 보라색 꽃이 넓게 펼쳐진 곳으로 현지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알려졌다. 특히 현지인들의 핫플레이스로 보라색 꽃밭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DJ소다는 일부러 이곳에 방문하기 위해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왔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녀가 방문했을 때에는 역시 수많은 현지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치앙마이 근교, 몬쨈 투어

위플라워 빌리지와 같은 꽃밭을 볼 수 있는 곳이 한 군데 더 있다. 몬쨈은 국내 여행객들에게 치앙마이 근교 여행지로 알려지며 많은 여행객들의 코스로 손꼽힌다. 이곳은 거리가 있기 때문에 동행을 구해 택시 투어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몬쨈 정상에 오르면 꽃밭과 함께 태국 북부 고산지대의 농사 방식인 계단식 경작지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도심과는 또 다른 치앙마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숲 속 액티비티, 짚라인

DJ소다는 치앙마이에서 액티비티를 즐기기도 했다. 그녀는 치앙마이 도심과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자연 속에서 액티비티를 즐겼다. 마치 정글 속에서 짚라인을 타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며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투어이기도 하다. 그녀는 처음에는 무서워하며 망설였지만 짚라인을 타고난 후 다양한 정글 속 액티비티를 즐겼다.

5성급 호텔, 시리파나 빌라

DJ 소다가 선택한 치앙마이 호텔은 5성급 리조트인 시리판나이다. 이곳은 넓은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국내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호텔 중 하나이다. 자연 속에 위치한 태국 전통 스타일의 리조트이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객실을 갖추고 있다. 훌륭한 부대시설과 룸컨디션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호텔로 알려지기도 했다.

시리파나 리조트에서는 호텔 안에 벼농사를 짓고 있어 투숙객들이 모내기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DJ소다도 시리판나 리조트에 머물며 모내기 체험을 진행했다. 투숙객들의 평점 또한 좋은 편이며 객실도 넓고 욕실 또한 넓어서 편하게 지냈다는 후기들이 많다. 도심과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치앙마이의 한적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태국 음식 만들기, 쿠킹클래스


그녀는 태국 현지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쿠킹클래스에 참여하기도 했다. 동남아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많은 여행객들이 쿠킹클래스에 참여하기도 한다.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는 여러 곳이 있지만 시리파나 리조트처럼 호텔에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는 곳도 있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쿠킹클래스에 참여하게 되면 현지 셰프들과 함께 현지 음식을 직접 만들게 된다. 음식 만들기뿐 아니라 시장에 가서 필요한 재료를 구매하는 과정을 함께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좀 더 가까이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DJ 소다는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팟타이와 파파야 샐러드 만들고 현지식 식사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