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는 배우로 2018년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9년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그녀는 2015년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조영남 몰래카메라 편에서 따귀를 세차게 때리는 장면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설인아는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내비쳤다.

그녀는 KBS 드라마 <내일도 맑음>의 주연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현하고 있다. 설인아는 광고와 화보,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드러내고 있다. 그녀는 데뷔 전 약 3년 9개월 동안 가수 연습생 시절을 보냈으며 연습생 시절 만난 가수 청하와 절친으로 알려졌다.

설인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37만으로 수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늘은 그중 그녀가 다녀온 여행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작년에 다녀온 설인아의 유럽 여행지는 어디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파리에서는 당연히, 에펠탑

많은 여행자들이 그렇듯 설인아 역시 파리 여행 중 에펠탑에서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해지는 에펠탑의 야경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여행 코스이다. 에펠탑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유명한 장소들이 몇 군데 있는데 그중 샹드마르스 공원, 센 강, 샤요궁 등을 추천한다. 특히 샤요궁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더욱 낭만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루브르박물관

설인아는 에펠탑과 함께 파리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루브르 박물관에도 방문했다. 그녀는 파리 여행이 실감 나지 않는 듯 ‘내가 루브르에 있다니’라는 멘트와 함께 SNS에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한 곳으로 무려 40만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은 상당한 규모이기 때문에 하루 만에 둘러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미리 동선을 확인하길 추천한다. 이곳의 야경 또한 무척이나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밤이 되면 박물관 정문에 자리한 유리 피라미드는 더욱 화려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근처 뛸르히 가든, 오랑주리 미술관, 콩코르드 광장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개선문에서 샹젤리제 거리

나폴레옹의 승리를 기념하여 만든 개선문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프랑스의 역사에서 큰 의미를 지닌 건축물이다. 에투알 개선문을 중심으로 파리의 주요 대로가 별 모양으로 길게 뻗어있음을 알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파리 도심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샹젤리제 거리는 콩코르드 광장에서 개선문까지 이어진다.

파리 근교 여행지, 몽생미셸

설인아는 파리 근교 여행지로 알려진 몽생미셸에도 방문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셔틀버스도 좋지만 꼭 걸어서 가보세요’라는 말을 남기며 이곳을 추천하기도 했다. 몽생미셸은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지만 생 말로와 함께 1박 2일 코스를 추천한다. 이곳의 볼거리라면 바다 위에 떠있는 듯한 신비로운 수도원뿐이지만 이곳만으로 방문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디즈니랜드 파리

설인아는 파리의 디즈니랜드에도 방문했다. 디즈니랜드는 파리 근교의 마르메 라 바레에 위치한 유럽 최대의 테마파크이다. 이곳은 세계에서 4번째로 문을 연 디즈니랜드로 1992년에 개장했다. 디즈니랜드 파크와 월트 디즈니 스튜이도 파크, 복합 쇼핑몰인 디즈니 빌리지, 골프장, 호텔로 구성되어 있다. 초반에는 프랑스인들의 반감으로 입장객 수가 적었다고 하지만 현재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여행지이다.

파리 맛집 추천

그녀는 파리의 이탈리아 음식점인 ‘Pink Mamma’에 방문했다. 이곳은 구글 평점이 높은 곳으로 한국인 여행객들의 후기 또한 여럿 볼 수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트러플 파스타이며 방문객들은 대부분 마르게리따 피자, 스테이크를 추천했다. 음식뿐 아니라 분위기도 좋은 곳으로 파리 여행 중임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