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비싸다는 호텔 뷔페는 이정도 나옵니다”

다양한 음식을 함께 먹고 싶을 때 종종 뷔페에 가곤 합니다. 음식 가짓수가 많다는 거에 비하면 일반적인 뷔페의 가격은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오늘은 국내에서 가장 비싼 호텔 뷔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JW메리어트 플레이버즈

국내에서 가장 비싼 호텔 뷔페는 JW 메리어트의 플레이버즈입니다. 가격이 비싼 만큼 음식 수준이 높아 이용객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걸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으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데요. 마스터 셰프들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즉석으로 음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한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플레이버즈의 금요일, 주말 석식 뷔페 요금은 13만 원입니다. 국내 호텔 중 가장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는데요. 주중 석식 뷔페의 가격은 1만 원 저렴합니다. 주말에는 점심, 저녁 모두 음식 종류가 동일하며 가격 또한 같습니다. 이곳을 다녀간 방문객들은 ‘음식 정갈하고 맛있어요’, 올 때마다 실망시키지 않는 분위기와 퀄리티’, ‘타 호텔 뷔페 중 최고’, ‘돈이 아깝지 않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대부분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1인 13만 원, 뷔페 음식은

그렇다면 1인 13만 원의 가격을 보이는 호텔 뷔페의 음식 수준은 어떨까요? 플레이버즈에서는 한식, 중식, 이탈리안, 해산물, 바비큐 등의 음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랍스터 코너와 그릴 코너는 플레이버즈에서 가장 인기입니다. 랍스터 테일구이와 LA갈비가 무척 맛있었다는 방문객들이 평이 많은데요.

그릴 코너에서는 LA갈비, 양갈비, 새우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대게, 스시, 육회, 쌀국수, 파스타, 피자 등을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플레이버즈는 메인 메뉴뿐 아니라 디저트 역시도 훌륭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 유튜버는 플레이버즈에 방문 후 JW메리어트만의 대표적인 메뉴가 없는 것 같아 아쉽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서울 3대 뷔페로 알려진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 뷔페는 서울 3대 뷔페로 알려진 곳입니다. 각각 가격을 살펴보면 신라호텔과 롯데호텔은 12,3000원으로 동일하며 웨스틴조선호텔은 124,000원입니다.

세 곳 모두 메뉴는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각 호텔마다 대표적인 음식 분야가 있었는데요. 남산이 보이는 풍경으로 녹음을 만끽한 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중식이 강하기로 유명합니다. 롯데호텔 라세느는 특히 양갈비가 유명한데요. 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는 음식 종류가 엄청 다양하진 않지만 음식 하나하나 정성스럽다는 평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