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일상이지만..해외 유튜버들이 무조건 부럽다고 말한 것

해외여행 중 새로운 문화에 대해 신기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 듯합니다. 외국인들 역시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 차이에 대해 놀라워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외국인들이 특히 부러워하는 한국의 몇 가지 특징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것들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외국인들 부러워하는 공항

한 해외유튜버는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70가지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34만 회를 넘으며 많은 외국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인천공항에 대한 내용은 당연히 빠지지 않았는데요. 인천공항의 편의 시설과 스마트 시스템, 와이파이 등에 대한 부러움을 내비쳤습니다. 많은 해외 유튜버들은 인천공항에 대한 소개 영상을 만들기도 했죠.

특히 외국인들은 줄을 서지 않고 수화물까지 직접 보낼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놀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천공항의 안내로봇에도 관심을 보이며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감탄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인천공항은 영국 스카이트랙TM사 주관 ‘2020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최고 터미널상과 최고 환승공항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체취 심하지 않은 한국인

유튜버는 한국인들 몸에서 체취가 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인은 유독 몸에서 냄새가 잘 나지 않는다고 알려졌는데요. 실제로 한국인은 땀샘 분비가 활발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은 이에 대해 ‘냄새 없는 땀을 흘리다니. 한국인들은 운이 좋네’라는 반응을 보이며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코르안브로스>에 출연한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냄새가 안 난다는 게 진짜 부럽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온 샬렌도는 “한국인들은 체취가 정말 없다”, ‘”미국인들은 남녀 할 것 없이 체취가 강하다. 냄새에 시달리지 않아서 여기 사는 게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미국 남성의 95% 이상이 액취증을 가지고 있어 학교에 샤워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한다고 합니다.

한국 화장실 특징

한국의 남자 화장실에는 소변기에 얼음이 담겨있습니다. 이는 냄새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인데요. 외국인 네티즌들은 한국 화장실에서만 볼 수 있다며 한국인들이 얼마나 냄새에 민감한 지 알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외국인들은 공중 화장실 세면대에 놓여있는 비누에 대해서도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누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스틱을 사용해 고정시킨 막대 비누인데요. 또한 한국 화장실에 유아용 변기가 설치되어 있는 점에 대해서도 한국 화장실의 세심한 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한국의 공중 화장실에 비데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국에서는 수동 비데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의 자동 비데 시스템에 놀라곤 하는데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미국인 여행객은 호텔 화장실을 본 후 ‘내가 본 화장실 중 가장 하이테크한 화장실이야’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비데의 온열 변기시트 기능에 대해서도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