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캠핑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캠핑과 차박은 큰 인기를 끌며 점차 대중적인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요즘과 같은 시국에 북적이는 여행지를 피해 한적한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객들은 차박을 즐기곤 합니다. 연예인들 역시 방송에서 나홀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곤 하죠.

 

오늘은 혼자 차박 여행을 떠난 스타들의 여행 사진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과연 그녀들의 차박 여행지는 어디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제주에서 나홀로 차박

 

소유는 최근 혼자 고향인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그녀는 차박 용품을 대여해 혼자 바다 앞에서 차박을 했는데요. 제주에 오기 전 지인들에게 차박에 대해 그녀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혼자 차박을 하는 거라며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소유는 책을 읽기도 하고 별자리를 찾아보다 잠에 들었죠.

그녀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보며 눈을 떴고 차박의 장점은 ‘다시 그 자리로 꼭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후 협재 해수욕장으로 자리를 옮겨 바다 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는데요. 한편 제주 금능해수욕장은 차박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고 주차장뿐 아니라 취사장, 야영장도 이용할 수 있어 제주의 차박 명소로 알려졌습니다.

첫 차박 캠핑 도전

소희는 혼자 첫 차박 캠핑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서울에서 멀지 않은 근교로 차박 여행지를 정했는데요. 캠핑 용품을 대여하고 직접 챙겨운 소품들로 감성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소희는 제일 먼저 커피를 내려마시고 준비해온 와플팬으로 크로플을 만들어먹었는데요. 요즘 크로플에 푹 빠진 그녀는 그럴듯한 크로플이 완성되자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소희는 커피를 마시며 북한강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저녁을 먹기 위해 직접 불을 피웠는데요. 첫 도전이었지만 불 피우기까지 성공해내며 혼자 고기를 구워먹기도 했습니다. 차박을 마무리하며 그녀는 혼자와도 충분히 1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성공적인 차박 소감을 전했죠.

수준급 캠핑장비 선보여

효연은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해 요즘 캠핑에 푹 빠져있다고 전했습니다. 혼자 캠핑 장비를 들고 떠난 지 5~6년 정도 되었고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다녔다고 합니다. 그녀는 주로 동계 캠핑을 떠나며 공기도 좋고 캠핑 특유의 분위기를 즐긴다고 말했습니다.

효연은 캠핑 마니아 답게 수준급 장비를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집에는 이제껏 모아두었던 수많은 캠핑 장비들이 있었는데요. 효연은 캠핑 장비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트레일러까지 끌고 캠핑을 떠나 지인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JTBC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민경훈과 함께 캠핑을 떠나기도 했죠.

유명한 캠핑마니아

라미란은 연예계에서도 유명한 캠핑 마니아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11년 차 캠핑 마니아로 김숙, 정혁과 함께 캠핑 관련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인 <전지적참견시점>에 출연해 수준급 캠핑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죠. 이후 그녀의 캠핑 장비들이 화제가 되며 ‘라미란 텐트’로 불리며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라미란은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캠핑 요리도 훌륭하게 해냈는데요. 김숙은 방송에 출연해 ‘라미란이 캠핑 스승이다’라고 밝히며 ‘캠핑 갈 때 라미란만 데려가면 된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김숙의 SNS에는 라미란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사진들이 종종 올라오곤 하는데요. 특히 두 사람의 캠핑 요리는 화제가 되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