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이 아닌 운동 자체를 즐기면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SNS에는 운동하는 사진들이 무척 많은 편으로 완벽한 바디라인 역시 눈길을 끈다. 팔은 물론이고 완벽한 등 근육 사진으로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꾸준한 노력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결과로 여전히 운동을 즐기는 삶을 보여주고 있다.

이시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유독 등산하는 사진이 많다. 각 지역의 유명한 등산 명소에 방문하며 진정한 등산 사랑을 보이고 있다. 과연 그녀가 방문한 곳은 어디일지 오늘은 이시영이 방문한 등산 여행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강원도 원주, 치악산

이시영은 강원도 원주의 치악산에 방문했다. 그녀는 1년 만에 다시 방문한 치악산은 치가 떨리고 악 소리가 날 만큼 힘든 코스라고 소개했다. 총 6시간이 걸렸던 코스로 힘들긴 했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밌는 코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시영이 오른 비로봉에서 구룡사로 뻗은 북쪽 능선과 계곡은 가파르고 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악산은 등산로가 여러 곳에 열려 있어 매년 등산객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전북 정읍, 내장산

이시영은 매년 꼭 방문하는 곳으로 내장산 국립공원을 꼽았다. 그녀는 내장산의 가을을 소개하며 온통 노랑빛으로 물든 풍경들을 공개했다. 내장산국립공원은 단풍 명소로 유명한 곳으로 매년 가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여행객들로 항상 북적인다.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만큼 내장산의 가을 단풍은 장관을 이룬다.

이시영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가을 단풍을 감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내년에 다시 내장산에 갈 때까지 충분하게 힐링하고 온 것 같다’라고 말하며 이곳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등산하지 않아도 단풍만 보고 와도 좋다며 꼭 방문해볼 것을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

경기도 포천, 명선산

이시영은 명선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가을에 명선산 등반을 한 그녀는 ‘명선산의 가을은 걷는 모든 곳의 단풍이 너무 아름답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시영은 ‘명선산은 같은 산인가 싶을 정도로 명소가 많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녀의 말처럼 명선산은 다양한 풍경으로 등산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10월은 명선산 억새밭의 풍경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유명하다. 끝없이 펼쳐진 억새와 함께 등반하는 내내 붉은 단풍을 만날 수 있어 볼거리가 풍부한 산행을 할 수 있다. 산에 오르는 중 볼 수 있는 명선산의 등룡폭포 역시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산정호수의 풍경을 즐기기에도 좋다.

강원도 정선, 민둥산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 역시 억새밭으로 유명한 명소이다. 명선산과 민둥산에서는 매년 억새축제가 열리지만 작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축제가 열리지 않았다. 정상에 도착하기까지 약 30여 분은 억새밭을 헤쳐 가야 할 정도로 끝없는 억새들이 반겨주는 곳이다. 민둥산 등산 코스는 총 4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증산초교를 통해 오르는 제1코스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