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에서 비주얼 멤버로 알려진 손나은은 날씬한 몸매로 뭇 여성들의 다이어트 워너비로 손꼽힌다. 뛰어난 몸매로 인한 완벽한 핏을 자랑하는 탓에 한때 에이핑크의 안무영상에서 그녀가 입은 레깅스는 품절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바로 휴양지인 다낭에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사진인데, 16시간 만에 13만 ‘좋아요’를 받아 화제가 되었다. 과연 어떤 사진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지난 3월 방송된 SBS의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 시즌2’에서 손나은은 “천만 원을 받으면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 가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었다. 그랬던 그녀가 최근 다낭 여행에서 선택한 숙소는 바로 선짜 반도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다낭 썬 페닌슐라 리조트’이다. 손나은은 이곳을 배경으로 많은 사진을 올렸다.

가장 먼저 야자수를 나타내는 이모티콘과 함께 다낭에서 보낸 휴가 사진을 게재했다. 리조트에 있는 전용 해변과 해먹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소매 상의와 화려한 패턴의 바지, 베트남 전통모자인 농으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화이트 컬러의 크롭톱에 알록달록 붉은 스커트를 더한 리조트룩 또한 눈에 띈다. 특히 손나은의 해맑은 미소와 함께 군살 하나 없는 팔뚝과 허리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그녀의 길게 늘어뜨린 헤어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대박이다”, “언제나 손나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조트에서 청순한 휴양지룩을 선보인 사진도 올라왔다. 사진 속 손나은은 화이트 원피스에 라탄백을 매치한 모습이다. 그녀가 휴가를 보 인터컨티넨탈 다낭 썬 페닌슐라 리조트는 모든 시설이 갖춰진 편리한 리조트로 세계적인 건축가 빌 벤슬리가 디자인한 곳으로 유명하다.

객실은 총 197개로 로얄 레지던스, 풀 빌라, 펜트하우스, 클래식룸 등 다양한 객실이 있다. 리조트만의 전용 해변을 갖추고 있는데다, 일반 풀장 및 옥상에는 성인풀장이 있어 여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손나은도 이 리조트에서 전용해변과 풀장을 이용했다.  

레깅스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레깅스도 완벽하게 소화했는데, 남다른 다리 길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국적인 배경을 중심으로 완벽한 비율과 함께,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통일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어깨를 드러낸 크롭탑을 입고 잘록한 라인을 드러내 섹시함까지 더했다.

멀리서 봐도 완벽한 손나은의 몸매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해당 사진은 업로드 16시간 만에 13만 개가 넘는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이에 팬들은 “어깨라인 진짜 대박이다”, “저 몸매면 레깅스 매일 입고 다닐 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 다낭 여행을 통해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손나은, 앞으로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