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의 설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한희재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고려 말과 조선 시대 초기를 배경으로 한 액션 사극으로 설현을 비롯해 장혁, 양세종, 우도환 등이 출연하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드라마 촬영과 더불어 최근에는 같은 그룹 멤버인 AOA 지민과 함께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현은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뒤태를 뽐낸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명불허전 뒤태 여신의 위엄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멀리서도 예쁜 아우라를 뽐내며 설현이 인생 사진을 남긴 여행지는 어디일까?

설현 PICK, 스웨덴 맛집


밝은 미소와 장난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이 올라왔다. 설현은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우정 콘서트에 참가해 공연을 펼치기 위해 AOA 멤버들과 함께 스웨덴 스톡홀름에 방문했다. 사진 속 장소는 스톡홀름에 있는 레스토랑 런던이다.

이곳은 스톡홀름에서도 중심지에 위치한 맛집으로 전형적인 스웨덴 요리와 유럽 요리 등을 판매한다. 아늑하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립아이 스테이크와 햄버거가 맛있다고 한다.

AOA가 공연을 펼친 그 곳


스톡홀름 콘서트홀인 뮤지칼리스카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사진 속 설현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치 화보를 완성한 것 같은 포스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고혹미가 물씬 풍겨 나오는 외모로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설현과 AOA 멤버들은 지난 15일, 이곳에서 열린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 콘서트에서 공연을 했다. 스웨덴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 내외가 이 공연을 관람했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쇼핑 스팟은?


이 사진은 스톡홀름의 올렌스시티에서 촬영되었다. 올렌스시티는 스웨덴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중적인 백화점으로 스웨덴에만 무려 66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 명품보다는 주로 가성비 좋은 브랜드가 입점하여 있으므로 부담 없이 가볍게 둘러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들과 함께 지하에는 아주 큰 마트가 있어 식료품을 사는데도 좋은 곳이다. 올렌스시티는 북유럽계를 대표하는 스웨덴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만큼 여행 중 기념품이나 선물을 사야 할 때 들러보면 좋다.

스톡홀름 시민들의 휴식 공간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손으로 햇빛을 가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을 하고, 하늘색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리여리한 극세사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녀가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한 이곳은 스톡홀름 중심부에 위치한 왕의 정원이다.  과거 왕실의 정원치고는 크기가 매우 크지는 않지만, 오며 가며 잠시 휴식하는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지는 공간이다. 4월에는 벚꽃이 만개해 아주 아름다우며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 열린다.

바다가 보이는 스톡홀름 카페


설현은 스톡홀름의 5성급 호텔인 그랜드 호텔 앞의 있는 그랜드 카페에도 방문했다. 커피 외에도 신선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디저트들을 판매한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지나가는 배와 왕궁을 구경할 수 있다.

스웨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젤라토


설현은 이국적인 스톡홀름 감라 스탄의 거리에 앉아 여유롭게 젤라토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무언가에 집중한 듯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그녀의 팬들은 “설현아 행복해 보여” “세상에 너무 예쁘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스톡홀름의 유기농 젤라토를 판매하는 맛집, 스티키니키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다. 핫핑크 컬러의 배경에 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한 매장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쫀쫀하면서도 달콤한 핸드메이드 오가닉 젤라토는 이탈리아 못지않게 맛있다고 한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다.

스톡홀름 최고의 뷰 포인트


매력적인 뒤태로 남심을 흔든 사진도 올라왔다. 공개된 여행 사진 속 설현은 청량한 파란색 톱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멋진 인생 사진을 찍은 곳은 어디일까? 바로 몬테리우스바겐이라는 스톡홀름 언덕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산책로이다.

스톡홀름 최고의 뷰를 볼 수 있는 뷰포인트로 탁 트인 도시 전망을 볼 수 있다. 주로 보이는 전경은 주로 시청사과 감라 스탄이다. 언덕이라 오르는 길이 조금 힘들지만, 해질녘쯤 방문하면 아름다운 야경까지 볼 수 있다.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놀이공원


지민과 함께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놀이공원인 그뢰나 룬드를 찾아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볼에 바람을 넣고 턱에 손을 가져다 댄 두 사람의 포즈와 다정하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에서 남다른 AOA의 우정을 엿볼 수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이들이 방문한 그뢰나 룬드 스웨덴 스톡홀름의 유르고르덴 섬에 위치해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나름대로 여러 가지의 어트랙션을 갖추고 있다. 롤러코스터부터 최상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스릴 넘치는 라이드까지 다양한 놀이기구가 늘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