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 출신 설리의 솔로 컴백을 앞두고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설리는 SNS 활동으로 많은 이슈를 몰고 다녔기 때문인데요. 파격적인 노브라 논란에 이어, 음주 라이브 방송과 선배 연기자 이성민을 ‘성민 씨’라고 호칭한 것까지 그녀가 SNS에 올리기만 하면 이슈가 되곤 했죠.

최근에는 컴백을 앞두고 눈부신 미모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공개된 사진마다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찍었다 하면 인생 사진이 따로 없었죠. 어떤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인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설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라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설리는 광고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중인데요. 우아한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설리는 올림머리를 한 채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뽐냈습니다.

그녀는 발코니에 기대어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인데요. 마치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설리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모습에 팬들은 “미모가 진리”, “역대급 비주얼”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했습니다.

글로벌 행사에 참석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방문한 곳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브레라 구역에서 멀지 않은 아트갤러리 뮤제오 델라 페르마넨테인데요. 뷰티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신제품을 소개하는 런칭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것이죠.

이곳에는 설리와 함께 전 세계의 기자들과 인플루언서, 셀럽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는데요. 그녀는 풍성한 볼륨감의 블랙 드레스에 올림머리와 볼드한 초커로 포인트를 주었죠. 섹시한 스트랩 힐로 아찔함을 더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행사 포토월 뿐만 아니라 내부에 준비된 각종 컨셉 존을 체험해 보면서 설리만의 매력으로 행사장을 더욱 빛냈죠. 앞서 그녀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모델로도 활동 중인데요. 신선한 마스크와 어느 룩에나 어울리는 개성 있는 이미지가 해당 브랜드의 가치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설리의 인형 같은 비주얼은 일상 사진마저도 화보로 만들어냈습니다. 가녀린 팔뚝 라인과 블랙 드레스와 대비되게 새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끌었는데요. 디즈니 만화 속 공주가 따로 없었죠.

그녀는 JTBC의 새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 고정 MC로도 활약 중인데요.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가감 없는 답변을 보여주는 등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중이죠. 이번 달 말 공개되는 솔로 음원 역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