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캠핑은 새로운 여행 형태로 떠오르며 여행을 넘어 취미 생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캠핑카 수요 역시 늘었는데요. 오늘은 캠핑카로 장기 여행 중인 부부가 밝힌 생활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캠핑카 여행 전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어떤 것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최소한의 식기류만 구비

부부는 캠핑카에서 요리할 때에는 모든 과정을 최소화하는 걸 추천했습니다. 주방공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가볍고 세척이 편리한 식기류를 추천했습니다. 식탁이 없기 때문에 가벼운 것이 중요하며 주둥이가 넓고 깊이 있는 캠핑용 접시는 그릇과 접시로 사용할 수 있어 추천했는데요. 티타늄 수저는 내구성이 강하고 가볍다고 전했습니다. 요리를 할 때에도 사용하는 도구와 요리 과정을 단순화할 것을 추천했죠.

추가 저장 공간 필요

부부는 차량에 추가 저장 공간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들은 루프박스를 통해 옷장에 버금가는 가치를 얻었다고 전했는데요. 장기 여행을 하기 때문에 매일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과 차량에 쉽게 들어가지 않는 부피가 큰 물건을 보관해두기 좋다고 말했죠. 이로 인해 차량에 여유 공간이 생긴다는 장점도 덧붙였습니다.  루프박스는 내구성이 튼튼하고 잠금장치가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낭과 옷은 좋은 품질로

부부는 캠핑카 여행 중 배낭과 옷은 좋은 걸로 구매하길 권했습니다. 항상 많은 짐을 넣어 다니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는데요. 꼭 비싼 가방을 구매할 필요는 없지만 어깨의 짐을 덜기 위해 허리 끈과 가슴 끈이 있는 가방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부부는 캠핑카의 공간이 제한되어 있고 옷을 세탁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는 게 좋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볍고, 빠르게 건조되는 소재의 옷을 추천했는데요. 실용적인 컨버터블 팬츠와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SPF 모자를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여름철에도 추위 대비

부부는 여름철에도 추위에 대비하라고 전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더라도 새벽에 기온이 급격히 낮아질 수 있으며 특히 우비는 항상 필요하다고 말했죠. 이 외에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핸드폰에 지도를 다운로드하고 종이 지도를 챙길 것을 추천했습니다. 또한 전력 사용을 위한 배터리와 물탱크 관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