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은 상상도 하지 못할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여행 수요가 높아졌는데요. 오늘은 국내에서도 해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느 곳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아산 지중해마을

아산 지중해마을은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여행지로 산토리니의 하얀 벽과 파란 지붕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유럽 문화의 건축 양식을 사용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죠. 이곳은 몇 년 전까지도 포도농사를 짓던 마을이었지만 산업단지가 대규모로 들어보면서 불가피하게 이주하게 된 원주민들이 이곳으로 정착하여 지중해풍의 컨셉의 마을로 조성한 마을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아산 지중해마을은 모두 66동의 건물로 이뤄져 있습니다. 실제로 건물 3층은 마을 주민들의 거주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데요. 다양한 테마로 어디서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아산 프로방스는 사진 찍기에는 좋은 여행지이지만 충분한 볼거리가 없다는 후기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춘천 제이드가든

춘천 제이드가든은 유럽식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24개의 다양한 테마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으로 볼거리가 다양한데요. 자연 풍경과 이국적인 건물이 어우러져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죠. 제이드가든에서는 사전예약 후 웨딩촬영도 가능합니다.

가평 쁘띠프랑스

경기 가평에 위치한 쁘띠프랑스는 파리 남부 오를레앙의 전원마을이 담겨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파스텔톤의 프랑스 마을에 동화 어린왕자의 모티브를 입혀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기는데요.  쁘띠프랑스에는 유럽 인형의 집, 프랑스 전통 주택 전시관, 생텍쥐페리 기념관 등 다양한 볼거리도 있습니다.

쁘띠프랑스는 ‘별에서 온 그대, ‘베토벤 바이러스’ 등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져 국내 여행객들뿐 아니라 외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여행지입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다녀가기도 했죠. 가평 쁘띠프랑스는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도 부담 없는 거리입니다.

가평 스위스테마

쁘띠프랑스와 함께 가평의 이국적인 여행지로 손꼽히는 스위스 테마파크를 소개하겠습니다.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 축제를 주제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가평의 작은 스위스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도심 속을 벗어나 탁 트인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동물 먹이 주기 체험도 진행하고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이죠.

남해 독일마을

남해 독일마을은 1960년대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로 파견 돼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 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독일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된 곳입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는 물론이고 독일 마을 앞으로는 바다가 펼쳐져 있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데요. 해안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은 여행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