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라와 박정진은 Mnet 연애 추리 예능 ‘러브캐처 2’에 출연했다. 러브캐처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10명의 남녀가 심리전을 통해 사랑 혹은 돈을 얻는 게임이다. 출연진은 ‘머니캐처’와 ‘러브캐처’로 5명씩 나누어진다. 머니캐처가 러브캐처를 속여 커플이 되면 머니캐처만 상금을 획득한다. 러브캐처끼리 커플이 되면 커플링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머니캐처끼리 커플이 되면 사랑과 상금 모두 쟁취할 수 없다.

이 프로그램에서 송세라는 머니캐처, 박정진은 러브캐처를 선택했다. 송세라는 상금 5천만 원을 포기하고 박정진과 커플이 되겠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송세라는 이후 인터뷰에서 ‘돈은 아깝지 않다, 중요한 건 인연이다’라고 말했다.

둘은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은 둘이 함께한 국내 여행 사진을 살펴보려고 한다. 이들의 여행지는 어디일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신세계 센텀시티

둘은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부산은 대표적인 국내여행지로 여름에는 해운대와 광안리 등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둘은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를 먼저 방문했다. 이 지점은 대한민국에 있는 최대 규모의 백화점으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해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세계 최대의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기록도 있다.

아이스링크와 실내 골프장을 비롯한 각종 쇼핑, 문화,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그 규모에 걸맞게 신세계 센텀시티는 2019년 1조 15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백화점 매출 순위 4위에 등극했다. 현재는 명실상부한 해운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건축, 인테리어 대가인 캘리슨사, 이태리 클라우디오 실베스트린이 설계한 황금빛 바다 인테리어도 센텀시티의 명성을 더했다.

광안대교 뷰 카페

둘은 ‘오후의 홍차’ 카페를 찾았다. 이곳은 부산 민락동에 위치한 카페로 광안대교 뷰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유명한 곳이다. 실제로 ‘부산다운 건축상’을 받기도 했다. 오후의 홍차에서는 맛있는 홍차와 함께 전면 유리창을 통해 해운대 센텀 뷰를 볼 수 있다. 둘은 이곳 테라스에서 다정한 사진을 남겼죠.

파크 하얏트 부산

둘은 러브캐처 멤버들과 함께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레스토랑에서 식사 자리를 가졌다. 파크 하얏트 부산은 5성급 호텔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파크하얏트의 다이닝룸은 단일 메뉴 평균 6~8만 원대로 즐길 수 있다. 환상적인 광안대교 뷰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창가 자리 예약이 필수이다.

광안대교 야경 감상

둘은 광안리에 들러 광안대교 야경을 만끽하기도 했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해운대 해수욕장과 함께 부산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손꼽힌다. 해변 맞은편에 보이는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 덕분에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부산의 야경 명소로는 황령산 봉수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감천문화마을 등이 유명하다.

해리단길 나들이

서울에 경리단길이 있다면 부산에는 해리단길이 있다. 해리단길은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좁은 도로이다. 인스타 감성 넘치는 카페, 식당, 소품 숍들이 줄지어 있는 곳이다. 송세라 커플은 해리단길에서 유명한 소품 숍인 ‘이로이로샵’에 방문하기도 했다. 둘은 영상 속에서 귀여운 소품을 들고 잔망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