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 아역을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녀의 남장 연기는 일본 및 중화권에서 큰 화제가 되며 아시아에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박신혜는 아시아 여신으로 통하며 수많은 해외 팬을 보유하게 되었다. 박신혜는 과거 SNS에 오빠를 만나러 영국에 다녀온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의 친오빠는 과거 2인조 포크밴드 나무자전거의 객원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적 있다.

박신혜는 몇 달 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티격태격한다며 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여행이 끝난 뒤 해외여행이 그리운 듯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오빠와 함께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준 박신혜의 영국 여행은 어땠을지 사진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캠든 타운

박신혜는 캠든 타운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이곳은 포토벨로, 보로우 마켓과 함께 런던의 3대 마켓으로 유명한 캠든 마켓이 위치한 곳이다. 캠튼마켓은 런던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현지인들과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으로 알려졌다. 매주 25만 명이 찾는 런던의 인기 명소 중 하나이다.


캠든 마켓은 일주일 내내 운영하고 있으며 빈티지 패션, 기념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점들로 이루어졌다. 마켓을 구경하면서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소소한 재미이다. 이곳은 무척 넓은 규모로 이루어졌기에 원하는 곳 몇 군데만 방문해도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캠든 마켓 구경 후 리젠트 운하를 통해 리젠트 파크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한다.

트라팔가 광장

박신혜는 런던 여행 중 트라팔가 광장에 방문했다. 이곳은 런던의 중심지로 항상 많은 이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예술가들의 거리 공연이 펼쳐지기도 하여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도 있다. 트라팔가 광장에 위치한 높이 50m의 넬슨 제독 동상은 이곳의 상징이다.

4마리의 사자상이 버티고 있는 동상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인증샷을 남기는 장소이기도 하다. 트라팔가 광장에 방문한다면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인파가 북적이는 곳이기에 더욱 철저히 소지품을 챙겨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해리포터 스튜디오

런던 여행 중이라면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결코 빼놓을 수 없다. 전 세계 여행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여행지로 항상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방문하기 2~3달 전 미리 예약하길 추천한다. 실제 촬영장으로 쓰인 곳들이 많기 때문에 영화의 현장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해리포터 스튜디오에서는 특수분장, 패션, 모형 등 다양한 제작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체험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다. 푸드코트에서 판매하는 버터 맥주는 단연 인기이다. 박신혜는 ‘영화 본 사람만 알 수 있다는’이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큐 왕립식물원

박신혜는 런던의 유명한 명소인 큐 왕립식물원에도 방문했다. 이곳은 중심가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여행지이다. 큐 왕립식물원은 세계 최대 규모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수 세기에 걸쳐 수집된 식물과 관련한 광범위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큐 왕립식물원에서는 드넓게 펼쳐진 3만 여종의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조지 3세가 개인 휴양지로 사용했던 큐 팰리스에도 방문할 수 있다. 상당한 규모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곳을 다 불러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도 있다. 천천히 정원을 걸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곳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