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주목받는 것이 스타이기 때문에 그들의 공항패션 또한 늘 화제의 대상이 된다. 협찬 의상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들의 개성에 맞게 스타일을 잘 살려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보게 된다.

화려한 의상도 많지만 밋밋해 보이는 티셔츠 하나라도 그들이 입으며 명품 같은 퀄리티는 만들어내는데 최근 인천공항에 나타난 아이돌 패션에 주목해보자.

1. 러블리 윤아의 스쿨룩 스타일링


소녀시대로 데뷔하여 현재는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윤아의 출국길 모습이 포착됐다. 데뷔 초부터도 청순미 가득했던 그녀는 해를 더할수록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공항에서 포착된 윤아는 깨끗한 피부가 더욱 강조되어 보이는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매치시켜 스쿨룩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일본 팬미팅 가는 중인 윤아의 패션 리스트를 확인해보자.

넥 라인의 디테일과 왼쪽 패치가 돋보이는 흰색 티셔츠는 윤아의 가녀린 몸매를 강조시키는데 프라다의 자매 기업인 미우미우 티셔츠로 590유로 정도이다. 아직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는 올라오지 않은 제품이다. 그리고 심플한 옷에 포인트를 주고 있는 테슬 장식의 검정 미니 가죽 백은 윤아의 러블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2. 선미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스타일링


이번 7월 초에 엠카운트 in 타이베이로 많은 아이돌이 인천국제공항에 모였었는데 그중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공항패션으로 타 연예인들의 주목을 끌었던 것은 바로 선미의 의상이었다. 화려한 의상과 함께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한쪽 어깨로 내렸고, 은은하고 청초한 화장이 눈길을 끌었다.

명품 로고의 패턴이 돋보이는 이 검정 원피스는 세련된 벨트로 선미의 허리라인을 강조를 하였다. 여러 셀럽들까지도 선미의 의상에 관심을 보이며 완판될 것 같은 조짐을 보였다. 여기에 오렌지 색상의 스카프를 두른 토트백을 들어 발랄한 느낌을 끌어냈다.

3. 설리의 청순미 가득한 스타일링


가수로 데뷔한 설리는 요즘 다방면으로 바쁘게 활동하며 촬영 스케줄로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에 등장했다. 아직도 앳된 얼굴로 검은색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로 청순미를 한껏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독일로 떠나기 위해 인천 공항에 도착한 설리는 수수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기본 화이트 티셔츠에 레블슈에뜨 프린트가 포인트인 셔츠이다. 뒷면은 감각적인 레터링이 프린트되어 있다. 실루엣을 드러내는 핏으로 여성스러움을 돋보여준다. 화사한 연청 색상의 부츠컷 팬츠는 여름룩으로 적절해 보인다.

원래는 벨트가 있는 팬츠지만 탈부착이 가능해 설리는 벨트 없이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양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디올의 마이크로까나쥬 백은 아담한 사이즈로 체격이 작은 설리한테 딱 어우러진다. 빈티지한 컬러의 주얼리와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가 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