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의 날씨만큼 여름 극장가의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여름 시장을 노리는 대작 영화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걸그룹 소녀시대로 10년간 가요계의 정상 자리를 지킨 윤아는 다음 달 첫 주연 영화 엑시트로 극장가에 출격한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주인공들의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 탈출 액션 영화다.

최근에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발리로 여행을 떠난 듯한 사진을 SNS에 게시해 주목을 받았다.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li Summer”라는 글과 함께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과연 윤아가 방문한 여행지들은 어떤 곳일까?

윤아가 호캉스를 즐긴 바로 그곳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윤아의 근황이 담겼다. 리조트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시원한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인형 같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다양한 휴가지 패션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아의 숙소는 바로 발리의 대규모 럭셔리 리조트인 물리아 리조트다. 이곳은 5성급의 리조트로 아름다운 누사두아 비치의 해안선을 따라 자리 잡고 있다. 발리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웅장한 조각상과 품격 있는 인테리어로 많은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시내로의 접근성도 좋고 객실과 각종 부대시설도 완벽한 컨디션으로 유명하다.

발리 우붓 여행의 필수 코스

발리 우붓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인 우붓 시장을 방문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새벽에 가면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서 열리는 현지인 시장을 볼 수 있으며, 오후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현지인 특산물 및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다. 여행객들에게는 발리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도 할 수 있다.

그림과 목각인형, 아로마, 잡화, 의류, 과일 및 기념품 등을 저렴한 값에 구매가 가능하지만, 여기서도 흥정은 반드시 필수다. 부르는 가격의 삼분의 일 정도부터 흥정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건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 발리 현지 주민의 생활까지도 엿볼 수 있다. 좁은 골목 양쪽으로 수십 개의 상점들이 줄지어 있어 색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윤아’s PICK! 발리의 맛집은?

앞서 소개했듯이 윤아는 발리의 물리아 리조트에서 숙박했다. 그녀는 리조트 내의 다양한 레스토랑 중 더 카페라는 레스토랑을 이용했다. 5성급 리조트 안에 있는 레스토랑답게 웅장함과 화려함을 고루 갖춘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창가 좌석에서는 정원 전망을 바라보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물리아 리조트의 더 카페는 세계 각국의 혁신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뷔페식 레스토랑이다. 신선한 생선회 메뉴부터 굴, 스시롤은 물론 중국식 바비큐 요리와 오리고기, 돼지고기 등 이국적인 메뉴까지 만나볼 수 있다. 물론 한국식 요리도 있다. 디저트 섹션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하니 맘껏 즐겨보자.

발리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맛집 투어이다. 윤아는 스미냑의 유명한 식당 중 하나인 마마산을방문한 모습이다. 뒤편으로는 마마산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차이나 걸 벽화가 보인다. 동남아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다.

맑은 육수에 소고기와 타이 바질 등을 넣고 조리한 쌀국수부터 게살과 새우, 땅콩, 간장, 숙주 등을 넣고 볶은 팟타이와 튀긴 돼지갈비인 포크 립까지 대부분의 메뉴가 맛있다. 이곳에서 식사하고 싶다면 높은 유명세 때문에 긴 대기시간 정도는 감안해야 한다. 특히 저녁 시간은 예약을 해야만 원하는 시간에 식사가 가능할 정도다.

발리에서 정통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맛집도 있다. 바로 그녀가 묵었던 물리아 리조트 내에 있는 레스토랑인 테이블 8이다. 발리 최고의 중국 식당 중 하나로, 마치 우아한 중국 왕실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되어있다.

테이블 8에서 제공하는 메뉴로는 광둥식 딤섬과 바비큐, 오리고기 등 다양한 중국 전통요리가 준비되어있다. 정통 프리미엄 중식 뷔페 형식으로 매일 갓 준비된 신선한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 단품으로 메뉴 추가 주문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