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색을 가진 설리는 SNS에서 자신의 매력을 다방면으로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설리의 인스타를 보면 제주도를 시작해 인도네시아, 스위스, 타이완, 뉴욕, 파리 등 세계의 다양한 명소들을 다녀왔다. SNS에 사진을 올릴 때마다 이슈메이커가 되는 이유는 설리의 사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녀의 자유롭고 독특한 개성이 묻어져 있기 때문이다.

 설리는 남들과 다른 여행 스타일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대리만족을 주는데 최근 근황을 인스타에 폭풍 업로드를 하여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물 오른 아름다운 모습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고 그녀만의 독특한 컨셉의 사진이 이슈가 되며 설리가 택한 여행 장소에도 주목이 되었다.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하고 있는 설리는 그 미모가 한층 더 빛을 발했는데 그녀의 사진에 대해서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초록 원피스 입고 이런 느낌이 날 수 있어?”, “여신이라고 하지 않으면 단어가 없네”, “저 티셔츠 어디서 산 거지? 갖고 싶다” 등 부러움과 찬사로 가득한 댓글들이 이어졌다.

1. 귀여움 뿜뿜시킨 하마가 있는 그곳


해맑게 웃고 있는 설리의 표정이 돋보이는 이 사진은 베를린의 리스토란데 갈다 레스토랑 앞에 있는 공원에서 촬영되었다. 설리의 팬들은 “하마가 되고 싶다”, “하마로 태어날걸”이라는 등 재미있는 댓글을 달았는데 하마 위에서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지으며 웃고 있는 설리가 예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뒤에 보이는 레스토랑은 베를린 중심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피자와 파스타가 인기 메뉴로 맛은 물론이고 분위기와 서비스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레스토랑 앞에 설리가 있던 하마 조각이 있는 예쁜 공원을 볼 수 있으니 우리도 인생샷 한번 건져 보면 어떨까?

2. 숲속 요정이 된 설리가 노를 젓던 그곳


카누 위에서 노를 저으며 아이처럼 설레는 표정을 한 설리의 모습이 올라왔다. 설리의 물오른 미모 덕에 일반인은 소화하기 힘든 초록색 원피스를 이렇게나 러블하게 만들어 찬사를 받았다. 물 위에서 다소 겁먹은 듯한 표정은 귀엽기까지 한데, 카누 위에서 화사하고 깨끗한 미모가 더욱 부각되었다.

독일에는 이런 호숫가에 한국의 오리배처럼 카누나, 패들 보드를 대여해 주는 곳이 많다. 숲속에서 여유롭게 물소리를 들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자.

자유로운 그녀가 가볼 만한
독일의 추천 여행지 3곳

그녀의 SNS에는 보이지 않지만, 왠지 ‘설리라면 이곳을 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독일의 명소가 있다. ‘평범하지 않은 설리가 좋아할 곳은 어디일까’ 고민해보니 대중적으로 알려지거나 역사적 관광명소보다는 좀 더 신나고 활력이 넘치는 곳이 맞을 것 같다. 독일 베를린을 200% 즐길 수 있게 하는 독일 현지인이 추천해 준 여행지를 알아보자!

1.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백화점 카데베


해외여행하면 연예인들이 빼먹지 않는 것이 쇼핑이 아닐까 싶다. 유럽에서 유명한 백화점이 3곳이 있는데 그중 한 곳이 독일 베를린에 있다. 카데베 백화점은 1907년 유대인 아돌프 얀도르프가 세운 백화점으로 유럽에서 런던 해러즈 다음으로 큰 백화점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미술관처럼 볼거리가 가득 펼쳐지는데 설리의 매력만큼이나 독특한 느낌을 가득 받을 수 있다.

 

얼마 전에는 아시아 특별전을 열어 한국 상품도 만나볼 수 있었다. 그 외에 판매 상품은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시작해 리빙 상품 등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또한 독일의 다양하고 멋진 디저트 샵도 많이 있어 설리가 이곳에서 쇼핑을 한다면 매력적인 디저트에 이끌리기도 하겠지만 당충전을 위해 디저트샵에서 꼭 들리게 될 것이다.

2. 보물이 숨겨진 베를린의 박물관 섬


베를린의 슈프레강에는 작은 섬이 있다. 박물관을 위한 섬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다섯 개의 박물관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한 세기에 걸쳐 5개의 박물관과 갤러리가 건축되었다. 전시 예술품과 유명 작가의 그림들까지 만나 볼 수 있어 베를린에서의 하루를 몽땅 여기에 써도 좋을 만큼 흥미로운 곳이다. 입장료는 박물관마다 다른데 한국 돈으로 13,000원~19,000원 정도이다.

풍부한 감성을 가진 설리라면 이런 미술품들을 보러 꼭 와볼것 같다. 이곳에서 그녀가 찍을 셀카가 기대가 되는 것이 모네의 그림 앞에서도 그 미모는 꿀리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3. 독일 대표 음식 학센 맛집은 어디?


독일에서 유명한 음식을 손꼽자면 학센이 있다. 한국의 족발이라고 볼 수 있지만 비주얼과 맛이 확연히 달라 이국적인 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 메뉴로 흑맥주를 발라가며 오븐에서 찌듯이 구워낸 음식이다. 박물관 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곳은 교통의 접근성이 좋아 늘 사람이 붐비는 곳이다.

학센(Haxe)의 가격은 2만원대이니 다른 유럽에 비해 이 레스토랑의 전체적인 가격은 합리적인 편이라 부담이 적다. 설리가 이 독일의 대표 음식 학센을 접한다면 개구쟁이 같이 학센을 들고서 사진을 찍어 올려주지 않을까  재밌는 상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