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니콜은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다. 미국 국적인 그녀는 서툰 한국어 실력과 엉뚱함, 사랑스러운 매력 덕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3년 당시 카라의 소속사였던 DSP 미디어와 재계약 논란이 일며 탈퇴를 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미국에서 트레이닝을 하며 솔로 데뷔를 준비했고, 타이틀곡인 ‘MAMA’를 발매하며 복귀했다.

그동안 SNS나 화보 등으로 가끔 근황을 알리던 니콜은 얼마 전 일본 소속사와 계약하며 콘서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맞아 하와이 여행을 떠난 근황 사진을 올렸다. 카라 활동 당시보다 더욱 물오른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렇다면 니콜이 방문한 하와이 여행지는 과연 어떤 곳이 있을까?

와이키키 최대 규모의 리조트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하와이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늘씬한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찍은 장소는 그녀의 숙소인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와이키키 리조트다.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와이키키 리조트는 하와이 리조트 가운데 와이키키 해변을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리조트 체인 힐튼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호텔 내 자리 잡은 상점과 레스토랑만해도 약 90곳 이상이다. 근처에 쇼핑몰도 많기 때문에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다. 이곳의 오션뷰 객실을 이용하면 니콜의 사진 속 배경처럼 전용 발코니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와이키키 비치와 가까운 공원


하와이 호놀룰루의 포트 드루시 해변공원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니콜은 이 공원을 배경으로 찍은 여러 장의 인증샷을 남겼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눈부신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이곳 포트 드루시 해변공원은 와이키키 비치와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환상적인 해변 풍경을 배경으로 나무 그늘 아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현지인은 물론 하와이 여행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와이 최고의 해변


하와이 최고의 해변인 와이키키 비치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볼 수 있었다. 니콜은 어깨를 훤히 드러낸 비키니를 입고 노을 지는 바닷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조으다”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와이키키 비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와이 최고의 해변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수욕을 즐기기 좋고,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여러 곳의 하와이 특급 호텔들이 이 해변을 따라 들어서 있는 모습이다.

하와이의 3스타 디너크루즈


하와이의 가장 크고 럭셔리한 3스타 크루즈인 스타 오브 호놀룰루에서 디너크루즈를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4층 갑판으로 이뤄진 이 크루즈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태평양의 일몰과 오아후의 멋진 해안 야경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선내에서는 다양한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며, 하와이 전통 훌라댄스와 박력 넘치는 폴리네시안 남성의 춤까지 탑승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쇼가 진행된다. 디너 크루즈답게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과일, 크래커 등의 애피타이저는 물론 랍스타, 스테이크, 디저트의 코스 디너까지 서빙돼 인기가 많다.

니콜이 선택한 하와이 맛집


니콜은 하와이 노스쇼어 지역에 위치한 더 선라이즈 쉑에서 찍은 사진도 올렸다. 선셋비치에서 도보 5분 내에 있는 곳으로 이곳을 방문한다면 걸어서 이용해도 좋다. 차를 타고 이동한다면 선셋비치에서 반자이파이프 방향으로 다리 하나를 건너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도로 변에 위치해있어 찾기도 쉽다.

화보에서나 볼법한 노란 비주얼의 가게 외관이 눈길을 끄는 곳으로 커피를 비롯해 주스와 스무디, 방탄 커피, 아사이볼 등의 다양한 메뉴를 판매 중이다. 특히 신선한 과일로 이루어진 파파야볼과 아사이볼이 인기가 가장 많다. 보기 좋은 만큼 맛까지 좋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니콜이 그녀의 얼굴만 한 아사이볼을 들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사진 속 장소는 하와이의 인기 카페인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라는 곳이다. 하와이 다양한 지역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아사이볼과 하와이안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블루베리를 갈아 넣은 후 각종 견과류와 바나나, 딸기와 함께 먹는 아사이볼과 100% 코나 커피로만 이루어진 드립 커피가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아사이볼의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다 먹으면 꽤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

니콜은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음식으로 유명한 하와이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세니아에서도 식사를 했다. 하와이의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들을 이용해 요리하는 세니아는 특히 감각적인 플레이팅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욕의 토머스 켈러 레스토랑 퍼 세에서 만난 두 명의 헤드 셰프인 앤서니 러시와 크리스 카지오카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하와이의 자연을 표현한 듯 훌륭한 플레이팅에 강한 숯 향과 버터밀크 소스의 조화를 맛볼 수 있는 양배추 요리부터 풍성하고 거칠게 사용한 아보카도와 그린 갈릭, 바비큐 비트까지 각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린 채소요리와 심플한 메뉴들은 누구라도 좋아할 맛이다. 가벼운 스낵류의 단품부터 테이스팅 메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니, 하와이 여행을 떠난다면 한번 쯤 방문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