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지난 14일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였다. 피드를 비롯해 스토리에도 “스페인 누구랑 갔어요?”라는 팬의 물음에 가족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녀가 간 여행지가 실시간 검색어 2위까지 안착을 할 정도로 이목이 집중되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dlwlrma

일로 인해 해외 출장을 자주 가는 연예인들이지만 가족과의 여행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들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 선택한 여행지는 어느 곳일까? 아이유를 비롯한 스타들은 어떤 여행지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는지 알아보자.

아이유도 반한 스페인 몬세라트


아이유 인스타그램 @dlwlrma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과 남동생과 함께 한 여행 사진을 올렸다. 그녀가 찾아간 곳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바르셀로나 근교에 있는 산, 몬세라트이다. 거대한 몬세라트의 수도원을 배경으로 편안한 옷차림에 행복해 보이는 아이유의 모습이다.

케이블카나 열차를 타고 몬세라트에 올라가면 웅장한 절경과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몬세라트에 위치한 산타마리아 수도원은 11세기에 세워져 매년 300만 명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이며, 세계 4대 기독교 성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수도원으로 향하는 길에 보이는 바위산은 장관이라고 한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dlwlrma

수녀원을 둘러보고 몬세라트 정산에 올라가 전망을 보기 위해서는 푸니쿨라를 타거나 트레킹을 하는 방법이 있다. 푸니쿨라를 타고 내려갈 때는 마치 산속으로 빨려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유는 스페인은 왜 갔어요?’라는 질문에 “빠에야 먹으러 왔어요”라며 스페인의 대표 음식인 빠에야를 먹은 인증샷까지 남겼다.

박신혜가 새해를 맞은 미국 그랜드 캐니언


박신혜는 지난 16일에 “2020년은 그랜드캐니언에서”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미국 서부를 여행 중이다. 그녀는 벙거지 모자와 가디건 그리고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지코의 신곡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랜드캐니언은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이자 세계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협곡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마주하면 컴퓨터 배경화면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라고 한다. 그랜드캐니언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로 5시간 정도 걸리며 엔텔롭 캐니언, 홀스 밴드, 자이언 캐니언 등 함께 관광할 곳이 너무 많기 때문에 패키지나 투어를 이용하는 추세이다.

또한, 박신혜는 가족들과 함께 별이 가득한 그랜드캐니언의 밤하늘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였다. 그랜드캐니언 1박 2일 캠핑을 하면 은하수를 보며 잠들 수 있다. 환상적인 야경을 본 다음 날에는 그랜드 캐니언의 일출도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그랜드캐니언을 즐기려면 편안한 옷과 운동화는 필수이다. 일교차가 심해 밤이 되면 온도가 매우 내려가니 외투는 꼭 챙겨가야 한다.

손나은의 힐링 플레이스, 태국 방콕


손나은 인스타그램 @marcellasne

태국 방콕에서 런닝맨 촬영을 하는데 손나은이 깜짝 방문을 했다. 같은 시기에 손나은은 태국 가족여행 중이었기 때문에 잠깐 초대가 된 것이었다. 휴양지에 걸맞은 원피스와 수수한 모습을 한 손나은은 런닝맨 멤버들을 만나 태국 전통음식을 즐겼다.

‘꼬당탈레’ 라는 식당으로 싱싱한 해산물 맛집, 뿌빳뽕커리와 똠양꿍이랑 팟타이가 유명한 식당이다. 분위기 좋은 야외에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방콕의 밤을 즐길 수 있다. 꼬당탈레은 방콕을 가로지르는 짜오프라야 강 옆에 있는 아시아티크 복합쇼핑센터에 위치한다.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페리나 셔틀 보트, 운하 보트를 타야 하는데 이 또한 현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이다.

손나은 인스타그램 @marcellasne

또한, 손나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콕 리조트에서 힐링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였다. 리조트에 안 수영장 썬 베드에 누워 선글라스를 끼고 쉬는 모습이다. 이곳은 Siam Kempinski 5성급 호텔이다. 무도회장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로비, 테라스와 연결된 수영장, 큰 규모의 객실, 다채로운 조식 그리고 고급스러운 시설까지 갖춘 헬스장까지 휴가를 온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호텔이다. 한 박에 약 30만 원 성수기에는 약 60만 원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제니가 애정하는 프랑스 파리


제니 인스타 @jennierubyjane

“엄마는 나의 영원한 포토그래퍼” 제니가 프랑스에서 엄마가 찍어준 사진을 게시하였다. 흑백 필터에 머리를 대충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출장으로 파리를 자주 오고 가는 제니가 비즈니스가 끝난 후 엄마와 여행을 하였다. 그녀가 앉아 있는 곳은 튈르리 정원이다.

튈르리 정원은 파리에 오면 꼭 가봐야 하는 정원이다. 파리지앵들은 큰 분수대 앞에서 둘러싸인 초록 의자에 앉아 여유를 즐긴다. 근처에 오를리 미술관이 위치하고 있으며 시즌마다 정원 근처가 놀이공원으로 바뀌기도 한다. 봄에 가면 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또한, 제니는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진들을 많이 올렸다. 일상 사진이라기보다는 마치 화보를 찍은 것 같은 느낌이다.

제니 인스타 @jennierubyjane

에펠탑이 보이는 식당에서 와인잔을 들고 있는 모습도 포착이 되었다. “PHOTO BY MOMMY” 엄마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에펠탑이 보이는 이 레스토랑은 “Girafe Paris Restaurant”이다. 2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지만 에펠 뷰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 예약이 쉽지 않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