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활동 후 건물주로 등극을 하면서 자신의 삶을 즐기고 있는 전직 아이돌이 있다. 바로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다. 카라는 2007년에 데뷔하여 다양한 히트곡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해외 활동을 시작하며 한류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인스타그램 @thesy88

카라 해체 후 한승연은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줬다. 특히, 드라마 ‘청춘시대’를 통해 발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2017년에는 삼성동에 위치한 100억 대 건물을 사들이면서 크게 화제가 되었다. 최근에는 여행을 가 SNS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과연 그녀가 선택한 여행지는 어디일까?

호수와 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


루체른은 스위스의 관광지이자 휴양지이다. 루체른 근교에는 산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리기산이 있다.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리기산을 한승연도 방문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산악열차를 타고 정상으로 갈 수 있다. 잘 관리된 트래킹 코스와 자연환경으로 트래킹을 하러 온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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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산에 오르면 아름다운 루체른 호수를 바라볼 수 있다. 여름과 겨울에는 스키나 썰매를 타려는 사람들이나 하이킹 족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한승연도 리기산에서 카메라를 향해 웃는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끝없이 펼쳐진 하얀 설원이 그림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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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산의 근처 작은 동네인 베기스도 갈 수 있다. 베기스는 조용한 호숫가 마을로 골목골목을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루체른에서 베기스는 유람선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 한승연도 유람선에서 머리를 흩날리며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도 없는 베기스 선착장에서는 감성적인 인증 사진을 남기었다.

매력적인 코즈모폴리턴의 도시


한승연은 루체른에 이어 스위스 북부에 위치한 상업 도시인 취리히를 방문을 했다. 취리히는 현대 도시이지만 어우러진 자연환경이 매력적인 도시이다. 호수가 중심에 있어서 어딜 가든지 호수에서 떠나니는 백조를 볼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관광을 온 사람들은 취리히의 예쁜 색감에 반하기도 한다.

취리히의 관광지 중에서 한승연이 택한 곳은 바로 ‘취리히 동물원’이다. 이 동물원은 쥬릭베르그에 위치하고 있으며 멸종 위기 동물을 포함해 340여 종과 4천여 마리의 동물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건나블리가 다녀가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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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고릴라부터 바다표범, 라쿤, 하마, 낙타 등을 볼 수 있으며 아쿠아리움의 물고기들도 만날 수 있다. 한승연은 펭귄과 가까이 만나 인사를 하고, 펭귄의 모습을 따라 하고 있다. “#zurich는 동물원이지 본격 스위스에서 바다 그리워하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하며 동물원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끼리 파크도 있고, 온실 형태로 꾸며놓은 열대우림도 있다. 온실에서는 카멜레온, 도마뱀, 각종 새들이 살고 있어 관찰할 수 있다. 개코원숭이가 뛰어다니며 플라밍고 떼가 자유롭게 풀어져 있는 신기한 광경도 볼 수 있는 곳이다.

현대의 이탈리아를 즐기는 도시


한승연은 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이동을 하였다. 이탈리에서 가장 세련된 도시인 밀라노에 방문을 하였다. 이탈리아의 주요 패션 브랜드 본사가 있고, 패션이나 디자인들을 배우는 전 세계 학생들이 모이는 예술 학교가 다수 존재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또한, 웅장한 랜드마크들을 통해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 전통, 역사를 느낄 수 있다. 한승연이 방문한 곳은 두오모 성당이다. 도시에서 가장 큰 고딕 성당으로 135개의 첨탑과 무수한 조각상으로 장식되어 있다. 루프탑 테라스에 올라가면 놀라운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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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은 건너편에 보이는 시에나 성당과 경치를 감상하는 사진 게시하였다. 베이지 코트에 체크무늬 목도리와 똥 머리를 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오모 성당 앞에서는 필름 카메라를 손에 놓지 않고 열심히 찍는 모습과 현지인 같은 포스를 뽐내며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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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aveler라고 태그를 하며 배낭여행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이나 무거운 가방을 메고 산 정상에 올라가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과 자연을 즐기며 여행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필름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찍는 모습과 필름 카메라의 사진을 게시하자 팬들은 ”너무 감성적이에요“,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