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SRBM 도발
우리군 도발 원점
공동 대응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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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한미는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SRBM 8발 도발에 비례해, 지대지 미살 8발을 공동으로 대응 사격했다고 밝혔다. 6일 새벽 4시 45분경부터 10여 분간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 도발에 대응한 것이다.

한미 연합 대응 사격 지점은 강원도 동해안 지역으로 알려졌다. 한동안 조용한 줄 알았던 북한의 움직임이, 다시금 활발해져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상황인데 과연 북한은 어떤 이유로 도발에 임했는지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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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 SRBM / 사진 = 노컷뉴스

북한 신형
전술 유도무기
4종 발사한 것으로 추정

우리 군이 탐지한 제원으로 미뤄볼 때, 북한은 단거리 3종 세트인 북한판 이스칸데르, 에이태큼스, 포대형 방사포와 신형 전술 유도무기 등 총 4종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북한이 서로 다른 SRBM 4종을 무더기로 섞어 쏜 것은, 북한 또한 여러 목표물을 동시 타격하는 능력을 갖췄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타격 능력을 과시한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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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시각은 전날 오전 9시 8분경부터 약 35분간 진행됐다. 위치는 평안 순안, 평남 개천, 평북 동창리, 함남 함흥 일대며, 4곳에서 동해상으로 SRBM 8발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4벨트 공격계획은, 꽤 오래전부터 언급되어 온 내용이다. 지난 2017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략군사령부 현지 시찰 때 작전지도 상에서 노출된 이력이 존재하는데, 이때 남한 지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눠, 구역마다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계획을 세웠던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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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한 미사일에 대응 지대지미사일 8발 발사 / 사진 = 연합뉴스

우리군 곧 바로
대응 사격에 나서

이에 우리 군은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에 나섰다. 합참은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은,다수 장소에서 미사일 도발이 감행되어도 상시 감시 태세를 유지했다.”, “이러한 가운데 도발 원점과 지휘 및 지원 세력에 대해 즉각적으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췄다.”라며 전투력과 의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미군은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동해로 발사한 미사일이 각각 7발과 1발이라고 공개했다. 또한 미군은 연합사격 전 사전에 “지역 항공기와 선박 안전을 위해 적절히 고지했다”라며 민가 안전에도 만전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고,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안보 불안을 가중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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