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시선에서
최악인 한국군
그 중에서 최악은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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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군대는 최악이다. 이는 갔다 온 사람, 갔다 오지 않은 사람 모두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열악한 근무 환경, 불합리한 대우, 책임 회피와 부조리의 온상, 그런 고생을012하면서도 돌아오는, 그나마 오른 편인 적은 월급 등은 누구든 군대를 부정적인 집단으로 보게 하기 충분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최악은 군에서의 일상에 있다. 한 미군 참전 용사가 유튜브를 통해 언급한 한국군이 최악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식단이었다. 에디터 역시 조리병이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 매우 공감했는데,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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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코리아 / 카투사들이 먹는 아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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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군사세계 / 무난하게 나온 군대 식단

미군과는 정반대
건강이냐 맛이냐

이 사람, 브레넌은 미 해병대 출신으로, 자신이 겪었던 미군과 한국군의 식단을 비교했다. 브레넌은 미군의 식단은 건강에는 매우 해롭지만 정말 맛있었던 반면, 한국군의 식단은 영양소를 챙기는 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맛이 없고 종류도 한정적이라고 지적했다.

전시, 혹은 준전시 상황에는 투입되는 군대의 사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맛없는 음식을 매일 똑같이 먹는 병사들의 사기가 어떨지는 누구든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맛없는 것을 먹기 싫다는 투정이 아니라, 병사들이 일과를 수행하고, 전시에 작전에 투입될 때 어떠한 태도로 임하느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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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 한숨이 나오는 식단

 

12
미군 식단

한국군 식단
대체 왜 그러냐

에디터는 공군 조리병 출신이었으며, 육군 병사 몇 명이 상주하고 있는 부대에서 복무했다. 이들은 우리 부대의 음식이 자대의 음식과는 비교도 안 되게 맛있다고 했는데,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 우리 부대의 조리 주무관님은 20년 경력의 조리관이자, 이미 그 실력이 공군 내에서도 유명한 분이셨기 때문이다. 같은 재료라도 조리사가 누구냐에 따라 음식 맛은 당연히 바뀐다는 교훈을 그들은 알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대부분 육군 부대는 병사들이 대규모로 조리하므로, 맛의 하한선이 보장되지 않는다. 부대의 식단은 얼마나 맛이 있느냐는 상한선이 아닌, 모든 부대 내 인원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하한선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맛있는 음식이 아닌, ‘먹을 만한 음식’을 강제로 만들게 하고, 먹게 하는 곳에서 어떻게 좋은 음식이 나오고, 그걸 맛있게 먹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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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코리아 / 국군의 식단도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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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조리에 쓰는 비용과 재료의 양이 다르다. 

문제를 알아도
못 고친다

군 생활 중 같은 조리병들과 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적어도 식단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단순했다. 조리 군무원을 대폭 늘려서 전군의 식사 수준을 조금씩이라도 올린다면, 적어도 하루하루가 화가 나지는 않을 것이 우리의 결론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린 이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을 바로 알아챘다. 그렇게 명확한 해결책이 금방 시행되는 곳이었다면, 군대는 그 정도로 말이 안 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린 사회에선 있을 수 없는 일들을 군대에서 수도 없이 겪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윗 사람들에게 병사들은 사람대접을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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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25년간 해안부대.해군 낙도.해병대 교동도부대등 경계부대에서 줄곧근무했지만 미군들의 지나친 식단메뉴에 부러원한적은 있지만 우리들 식단에 맛없다고 불평한적 한번도없다.

    1987년 논산27연대 식단을 아직도 기억하지만 발육기 청춘들에게 비만없는 정에장병육성에 최고라고 지금도 생각한다

    • 93년10월 전역해씁니다.
      한국군대 식단 쓰레기 맞습니다..
      훈련중에는 더 최악입니다. 국이 그저 된장만 풀어서 똥국이라 부르며 먹었는데 그나마 야전에서는 못먹을 때도 있었고요.. 산속에서 우유배식이 부족해서 누구는 먹고 못먹고해서 사기급락.. 대대장님까지 나설 정도 였으니 말예요..
      이제 오십대가 되니 나이들수록 내입장 중심으로 사고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걸 저도 느껴요..

        • I never had much shit to say bout the food. Everybody ate shit, especially on the days when we were supposed to eat like N. Korean infantry, which was garbage posed as food. But on days with hard training, the food was way better than normal. I don’t think morale would change when you’re eating shit in the privacy of your barracks, however, if you’re on a battle field, they better serve you In ‘N Out level food or fuck it all together.

        • 다 중간에 배급품 도둑으로 빼돌려서 부자되고 부실한 배식먹고 제대한 옛날군인들 고생했지 그래도 댁들아버지세대는 그것도 배불리못먹고 살았지 지금은 그때비하면 잔치상이고 생각해 계란 돈가스를 구경도 못하고 산사람들이지. 불평하지말고사쇼 아니면 자바로사먹던지

          • 지금은 고인이된 빗나리각하 시절 군번이요.그당시는 배고프지 않게 먹는게 중요했지 . 이상하게 다리가 1개없는 상이용사 닭이 나오고 양고기는 기름만 떠있고 그런 시절이었소. 지금처럼 맛을 논하는 시절이 아니었지. 토요일 근무교대 늦으면 라면발이 우동굵기 처럼 굵은 라면도 나누어 먹었소. 군대는 줄을 잘서야 밥도 정량을 먹는 곳이요.

    • 뭔 개소립니까? 고칠건 고쳐야죠. 이딴소리나 하니까 애들한테 무시받는겁니다. 요즘애들 개인주의적이죠? 아니에요. 그냥 아저씨 싫어서 안노는거에요. 이딴소리나 하니까. 지들끼리 잘놀아요. 좀 좋은군대에서 잘먹고 기분좋게 군생활하면 안됩니까?

      •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난 대한민국,
        전쟁이 나면 적과 싸워야하는 병사들이 훈련하는데 잘 먹여야한다
        군대의 식사를 속칭 짬밥이라 명명 된 것은
        돼지 밥이라는 뜻이다.
        아직도 병사들을 돼지 취급 한다면 누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나? 애국이라는 말에 어느 젊은이의 심장이 고동 치겠는가?
        엄격한 군대의 기강하에서 인권 또한 병행 되어야한다.

    • 세상에.. 하도 튀겨서 영양가 다빠진 튀김들과 채소들,
      고기는 기름만 떠있고, 뭣이 섞여 있지 모를 군대 똥국이 훌륭하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거지..?

  2. 십여년도 전에 임관 50주년 기념으로 단체로 교육 부대를 방문했던적이 있어서 훈련생들과 람께 식사릏 같이 한 적이 있었다
    내가 훈련 받을 때 보다 훨씬 좋은 식사를 훈련생들과 함께 나누었

  3. 제대한지 38년 지냈지만
    그당시 울나라 북한보다 못살았다.
    보리밥과 가을 염적무로 일년내내
    먹고
    매일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훈련에
    임했고 한번도 불평불만 하지 안ㅆ았다.
    군인정신과 싸우연 이긴다는
    일당백 정신으로 36개월 군생활 했다
    배부른 소리 하지 말그라!!!

  4. 군대음식 맛있다고 자기최면 합니까 ?
    애국심으로 먹고 훈련하고 버티고 싸우고 했죠
    요즘 아이들에게 그런것 통하지 않아요ㆍ
    식비 빼먹지 않으면 미군식사 절반을 따라가겠죠 ㆍ

  5. 25년간 해안부대 나온이는 고집불통이라 현실 인지하지도 인정하지도 못하고있네요 그냥 정병있는듯 팩트를 겪어보고도 인정못하는 무식답답 꼴통 전형적인 군바리

  6. 저딴걸 비교라고 하나 미친.. 군식단말고 일반국민들 회사 식단및 가정집식단도 비교해봐 더 열악하다구 왜그런지는 알거야
    애초 걔네들하고는 식단자체가 틀리고 걔네들이 우리보다 잘살어요 그리고 먹는게 다르다고요
    걔네들식단 그럴듯해보이지 별것없어요 그리고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랑 비교해봐라 어떤지 에라이~~

  7. 육사부터 폐지하고 지휘관 선발,훈련제도를 개혁해야한다
    얼차려,가혹행위,천리행군을 훈련이라 생각하고 서커스단식 무술,공중강하,훈련퍼포먼스는 북한군 열병식과 보여주기식 쇼일뿐이고

  8. 그럼 너가 해드세요 동료꺼 까지 200인분 3시간안에 준비하세요 해드시면 맛없든 맛있든 쳐먹으실수 있잖아요 그리고 예산은 최대로 땡겨드리는데 물량은 공급처에서 공급가 후려쳐 먹으니까 알아서 사서 만드세요 시제품 사서 드신다고 계약해달라고요? 군전역 부대 시제품들어오려면 대통령승인 필요하고 필요시 식약처 인증받아야 하니까 한 5년후 드실수있겠네요 이거 못하겠으면 그냥 드세요

  9. 03년8월에 해병대 입대해서 사병으로 군생활 했었는데 전 전반적으로 먹을만 했어요. 메인 반찬이 가끔 부족했던 것 빼면 괜찮았어요. 어차피 입맛이나 군생활에 대한 불만족 부분은 개인차가 심한편이니 여기서 개소리니 잡소리지 꼰대니 싸우지 마시고 그냥 각자 개인 의견을 적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합시다.

  10. 군대밥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저도 첨 입대해. 훈련소에서 3일간 못 먹었죠.
    근데 시간이 지나니 입맛도 적응을 하더이다.
    아무리 쓰레기라도 적응하면 다 넘어가죠.
    그만큼 배가 부르단 얘기죠.
    요즘 얘들 헬조선이다 머다 하는데 나라가
    있으니 내가 있고 내가 있으니 나라가 있는거임
    쓰다보니 나도 이상한호리만하네요.
    그냥 인간은 적응 동물입니다.

  11. 난 전경 출신.해군/육군과 교차근무 한적 있는데..당시 두곳 모두 개밥이 낫겠다 싶을 정도로 엄청 충격 받았음. 지금 당장 의경과 육군 급식 까보면
    알수 있을듯. 머가 어디가 문젠지..

  12. 난 전경 출신.해군/육군과 교차근무 한적 있는데..당시 두곳 모두 개밥이 낫겠다 싶을 정도로 엄청 충격 받았음. 지금 당장 의경과 육군 급식 까보면
    알수 있을듯. 머가 어디가 문젠지..

  13. 6.25전쟁 겪고 나라가 얼마나 힘겨웠는지
    젊은세대들은 알려고하지도 알지도 않습니다.
    한국병사는 국가의무일뿐인데
    식단비교도 참 우습지만,
    더 못사는 나라 군대와 식단비교도 좀 해보세요
    그저 허영심만 가득안고 살아가는 젊은이들이여
    나와 생각이다르다고 비판하는것은
    옳지만 폄하하고 까내리는것은 아니라봅니다.
    과거가있기에 현재가있고 현재가 있기에
    미래가 있습니다. 미래에 젊은이들을 위해
    조금더 성숙하게 살아갑시다.

    • 시대가 어느 시댄대 알보병 개돌하는 후진국과 비교하려하나요
      못사는 나라와 비교한다는건 더 이상 발전을 하지 않겠다는 후진국 스러운 생각이죠.
      보다 나은 군대를 위해 더 발전된 훈련을 소화 하기
      위해선 사병들 의식주 부터 개선이 되야하는 법입니다

  14. 주말없고.. 아침부터 저녁 점호 전까지 일만하고 ㅋㅋ
    민주주의 ㅈㄹ하고있네 강제노역이지
    일제를 욕할게 아니라 21세기에 국가가 노동착취 하는걸 욕해라

  15. 미국은 군인을 나라의 영웅으로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지만 한국은 조금 다른 분위기이긴 하죠..
    식단도 사실 뭐 부대별로 다를수 있지만..
    영양식이라고 하기엔 부족함이 없지는 않습니다.

  16. 병사가 만드니까 잘하는 사병 전역하면 하루 아침에 맛이 급락
    상위부대에서 재료 더 많이 뜯어내 독립 대대나 중대등으로 내려가면 배급기준에 미달하는 식재료 받게 되 재료 부족으로 더 부실해지고

  17. 군대가 편해진거죠. 배가 고파야 밥이 맛있는건데, 아침 먹은게 아직도 소화가 안됬으니 밥맛이 좋을리가 없죠. 주로 병장들이 반찬 투정 많이 합니다. 저때는 고추장 한숫가락이면 꿀맛같이 먹는데 없어서 자주 못먹었어요. 근데 똥국은 좀 맛이 없었습니다.

  18. 1973년3월 논산훈련소 29연대 당시 최신2층건물이였조 군대급식 맛으로먹는다니까 이해가안되네 당시에는 맛없어도 좋으니까 많이만주면 좋았습니다 요즘은 맛위주로 식단을 짜는모양이지요

  19. 95군번입니다.
    짬밥. 똥국.
    군대 끌려갔다 오면 다 아는 거~ 옹호하는 분들이 계시다니..ㄷㄷ
    어디 군대 다녀오셨나요..?!
    애국을 강요하다니.. 진정한 꼰대군요..

  20. 말 싸가지 없는 놈 …고생해서 먹고 살게 만들어 놓은 선배에게.. 이 나라가 밥한끼 먹지 못하고 고생한 선배. 아버지.할아버지.조상님께 아주 못된놈이네. 너도 나이먹고 당해봐라

  21. 대한민국 쫄병이란 헌법에 규정된 강제 징집병이고 국방부의 물건이다. 훈련시에는 인간도 아니고 몇번 올빼미일 뿐이고, 실제 전쟁시 총알받이에 불과하고, 전쟁도 안하는데 맨날 얻어 터지다 속절없이 전사자가 나오는 참 알다가도 모를 소모픔이다.

  22. 미군 4년 복무하고 작년에 전역한 사람인데요 예시라고 올린 첫 사진은 미국에서 Thanksgiving day나 Christmas 같은 공휴일에 나오는 특식입니다(양도 많이주지만 음식재료자체가 다릅니다 새우에 대게에 칠면조 스테이크 디저트 등등). 닭고기같은경우는 군인들 체력특성상 단백질 보충용으로 나오긴 합니다만 저렇게 구운닭도 나름 특식입니다. 음식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특식빼고는 저희도 일반 미국식으로 먹습니다. 아침은 보통 달걀 오물렛 바로 만들어주긴 하지만 점심 저녁은 그닥입니다… 너무 미군이라고 음식에 환상을 가지게 되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23. 미군에서 4년복무하고 작년에 제대한 사람인데요… 첫사진은 공휴일(Thanksgiving Day나 Christmas)에나 먹는 특식입니다 매번 저렇게 음식 잘 나오지 않아요. 그냥 적당히 주고 와 대박이다 하는 식사를 매일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군인들에게 먹이는 음식이기때문에 영양분은 맞춰서 어느정도 선택지를 주긴합니다. 아침에는 매일 오물렛을 만들어줍니다(적어도 제가 근무했던 부대에서는 직접 안에 들어갈 재료를 골라 오물렛을 눈앞에서 만들어줬습니다) 한국 부대에서 근무해 본적이없어(전 여성입니다) 얼마나 좋고 안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환상적인 음식이 매일 나오지 않는다는건 알려드리고싶어서요~

  24. 83군번입니다…지금보다는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좋아질것이라 믿습니다..
    카투샤 짠밥 1주일만 먹으면 느끼해 힘들걸요? ..ㅎㅎ
    현재에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좋아질겁니다.
    장병들 화이팅!!

  25. 언제적 이야기야 군대식단 바뀐지가 언젠데 요즘 진짜 최전방 시골 격오지 아닌 이상 사단 연대 대대 마다 맛관리하는 외부 사람 1명씩 붙어있어서 군대밥 맛있음 옛날 처럼 아무직군에다가 막 같다쓰는줄 아나보내 요즘 학과랑 자격증 보고 보직 주는 시대인데 내가 14군번이고 동생이 17군번인데 개구리 군복시절하고 차원이 다름

  26. 용문산에는 공군사이트가 있 차별적인 군생활인 적도 있다
    지금도 변하지 않았나 보다 45년 세월이 지났거ㄴ만 조센징군대는 왜 이럴까어서 공군과 육군이 같이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공군은 카츄사고 육군은 완전히 북한군 군대처럼 식단과 피복 난방까지

  27. 1975년 당시 우린 이세호 참모총장의 1식 3찬이 생겨 형식이나마 국물뿐인국과 김치에 다른 한가지가 추가되어 감자뽁음 생선꾸이, 나 뛰김조각, 검은콩뽁음등 한가지가 추가 되었다

  28. 입대하고 lmf 미처부러
    배추값올라서 김치도 안줘 살다살다
    양배추김치 ㅎㅎ 근데 지금은 그때그시절이 아니니
    느끼하고 칼로리만땅인 미군 배식은 아니더라도
    한창 먹성좋은청춘들 영양가있고 맛도있는 배식을
    해줍시다
    부대별 영양사나 조리사등등 군무원 배치
    강력추천~
    전방 GP취사병제대했다던 지인 얘길 들어보니
    부식이 부족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생선이나 고기들 손많이가는거 나오면
    힘드니 야산에 파묻었다는 그소리듣고
    미친다.

  29. 북한에 군대를 생각 해보고 야그를 하자. 높은 곳을 보면 끝이 없는 인간이다.속담에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고 했다.분명 옛날보다 좋아졌다.우리 선배들은 짠밥통에서 몰래 건져 먹으며 맞아가며 군 생활을 했다.

  30. 북한에 군대를 생각 해보고 야그를 하자. 높은 곳을 보면 끝이 없는 인간이다.속담에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고 했다.분명 옛날보다 좋아졌다.우리 선배들은 짠밥통에서 몰래 건져 먹으며 맞아가며 군 생활을 했다.

  31. 많이 좋아 졌다. 지금은 군생활도 많이 줄었고
    군대가 호텔이냐?
    보릿고개때 군대갔다온사람은 어쩌라고?
    군대 월급도 엄청 올랐잖아
    이런기사 올리지마 모지리냐
    미국은 지원해서 가니까 대우가 다른거고
    한국도 병사랑 간부랑 식당이 다르다.
    남자로 태어났음 그냥 갔다와라 군대
    아니면 직업군인하든가 올림픽나가서 금매달을 따든가

  32. 잘못된 식단이 맞는 거지요 96군번 해병대 1사단 근무 했는데 반보리 밥 먹으며 똥국 지겹게 먹었던 기억이, 이젠 병영 급여와 생활 식문화 자체가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33. 73년 30예비사 군번이요. 6103으로 시작되던.. 아무튼 삼복더위 8월 딱 중간 14일 첫 짬밥저녁을 먹으려 줄을 서서 식당안을 들여다보니 밥이 거무스럼한게 아~ 볶음밥도 나오는구나하고 차례가 와서 식당에 들어서니 완전 시큼털털 반쯤 썩은 냄새에 자세히 밥을 뒤적뒤적해보니 저장양곡이 반쯤 상한데다 제대로 세척을 안해서 짬밥냄새의 진국이었던 거고 대가 씻은 열무 된장국은 식판바닥에 모래가 긁히는 소리였고 반쯤 먹고 짬밥통에 털어넣었지요. 8/17 월요일 첫 훈련에 정신이 반쯤나간 상태에서 점심부터는 어떤 짬밥이 많이 담겼나 보이고 저녁을 먹고 피엑스에서 큼지막한 도너스 5개를 꾸역구역 채우고 일어나려니까 무릎이 말을 안들어서 옆에 녀석이 도와주던 웃픈 기억..아무튼 6주를 개같이 기다 퇴소식 있는 토요일 점심에 사단장 김×중소장이 식당에 딱 들어서는대 컴컴한 식당에서 사단장 모자에 붙은 별 두개가 그렇게 빛나는 줄 몰랐지요. 급양하사관이 쫄아서 참모 옆에 서있다가 사단장이 한 병사의 숫가락을 달래서 국을 휘젓더니 열무건더기를 푹 뜨더니 급양중사 앞으로! 입 벌려아! 하니까 크게 벌린 입에 더그덕 쑤셔넣더니 야! 시키야, 이걸 우리 병사들 먹으라고 끓인 국이야? 입도 못다문 불쌍한 중사 ㅇ를 옆에 두고 “제군들, 변변치 못한 밥을 억으면서 고생들 많았다. 자대가면 좀 낳을 거야! 젠장, 그 소리에 울컥했구만… 세월이 지나 통박을 굴려보니 그게 다 병사들 자기 예비사 떠나면서 소원수리서 잘 쓰라는 무언의 부탁이었다는 걸 짐작했구만. 1년쯤 뒤에 중장을 달고 후방부대에서 대간첩대책본부장인가로 또 봤지만.. 세월이 흘러 그는 20여년 전 작고했음을 알았지만..

    • 이어서… 제대 후 회사가 미군계약업체라서 국내 미군부대는 빠짐없이 다니면서 어쩌다 미군 영내 NCO 클럽이나 사병, 장교식당밥을 먹으면서 (물론 3~5불정도 돈을 내고) 국력이 다르면 자식들도 잘 먹고 잘 입히는구나 생각했지요. 나중 미국 살면서 결국 행복도가 국민소득에 비례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교육 빼고는 US Premium도 거의 없지만요.

  34. 왜? 이런기사를 내지? 맛만
    좋으면 몸에 해로워도 좋다?
    맛이란 상대적인 것이다
    노동을하고 땀흘린 후에
    찬물에 밥말아서 된장에
    고추 찍어 먹으면 그런 꿀맛이없다 금방 배불리 밥먹었는데 삼십만원짜리 뷔폐를 먹으라해도 내키지 않는다
    땀흘리고 훈련하는 병사들은
    어떤 음식이든 무조건 맛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맛보다 건강에 우선을 두는 한국군의식단이 미국보다훨씬 훌륭하다고
    보는데 기자만 다른 생각인가? 한국군의 식사의 맛을
    왜? 미군에게 평가 받으려
    하는가? 기자의 자질이 의심
    스럽다 예전처럼 부식을 빼돌리는 사례가 있다면 그건
    기사화 할만하지만 이기사는
    기사꺼리가 아니다

  35. 저러니 틀딱은 죽어도싸단말이나오지 자식들 끌려가서 구르고있는데 좀더 맛난밥, 나은대우받는게 그리꼴깝슈?
    제발 틀딱말고 어르신이되십쇼

  36. 미 해병대 쫄다구 출신 새끼가 감히 한국군의 식단을 평가하고 펌하를 하고 또 그를 뉴스거리라며 퍼 나르는 매체는 뭔지? 제때 식사도 못 챙겨먹을 거지새끼가 감히………….

  37. 난 연무대 아줌마 …. 어려서는 무서운 군인아저씨 빳다로 허벌나게 터지는거 보고 …무서움에 쫄고 다녔는뎅…지금은 젖비린네나는 쐮….이 한국놈에 쐮…니들 죽고 나좀 숨좀 쉬고 살자 18쐮들아 부랄두쪽 달린 것들 병신 짓에 아주 개거품 문다18 18 18 18 😢이렇고 다닌다 이 미친년 뜨면 군바리 뛰고 잡단다

  38. 난 연무대 아줌마 …. 어려서는 무서운 군인아저씨 빳다로 허벌나게 터지는거 보고 …무서움에 쫄고 다녔는뎅…지금은 젖비린네나는 쐮….이 한국놈에 쐮…니들 죽고 나좀 숨좀 쉬고 살자 18쐮들아 부랄두쪽 달린 것들 병신 짓에 아주 개거품 문다18 😢이렇고 다닌다

  39. 85년도에제대하는놈들은그런소리하지마라개새키들아짭밥이쓰레기이어지이시발놈아그런제서애국찾고그리냐늙으먼그냥조용히살어시발놈들아어디서액국찾고지랄이여

  40. 최하계급인 징집사병에 저정도면 괜찮은 듯.
    미국해병대는 직업군인으로 한국의 간부식단과 비교해야 적절.
    이참에 간부식단 vs 미해병대 식단 궁금.

  41. 91년도열악했던육군입니다. 처음엔별로던게 배고파지니꿀맛입니다. 환경이사람을지배합니다. 군대에서 찬밥더운밥따지는건 사치죠. 전쟁터라면 찬물에된장풀어 밥말아줘도 훗날그맛이그리워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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