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예비군 훈련
최대 4시간 조기퇴소도 가능
2022년 기준 달라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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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않았던 예비군 훈련이 지난 6월 12일부터 재개되었다. 3년 만에 재개된 만큼, 훈련을 가보지도 않았던 예비군과 오랜만에 가서 어떤 훈련들을 해야 하는지 기억이 안 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반기부터 예비군 훈련은 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 예비군과 직장예비군으로 나뉘는데, 이 안에서도 훈련 방식이 나뉘게 되었다. 과거와 달라진 예비군 훈련은 어떤 부분들이 달라졌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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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 예비군 훈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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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예비군 훈련과
달라진 훈련 방식

지난 3월부터 정부는 거리두기 방침을 종료하면서, 국방부도 2022년도 예비군 소집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은 소집훈련 8시간과 원격교육 8시간을 혼합하여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일반 예비군들은 개인별로 훈련소집통지서가 훈련일 통상 7일 이전에 배부된다.

이에 따라 예비군 훈련을 받고, 10월부터 원격교육을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원격교육으로는 8시간 8과목을 수강해야 하는데, 아직 정확한 수강 일자와 수강과목 등은 국방부에서 추가로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작년에 진행된 원격교육은 모든 예비군에게 의무적으로 진행되진 않았는데, 이번 연도부터는 모든 예비군을 대상으로 의무 교육으로 진행된다. 만약 10월부터 진행되는 원격 교육을 듣지 않는다면 다음 연도로 이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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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예비군들

모두가 바라는
조기퇴소 방법
헌혈카드는 꼭 챙겨야

2022년도 예비군 동원 훈련은 여러 가지 조건에 해당하면, 최소 1시간에서 최대 4시간까지 조기퇴소를 할 수 있다. 먼저 원거리 훈련 대상자일 경우는 훈련장이 주소지에서 100km 이상일 경우 1시간 조기퇴소가 가능하고 2020년과 2021년 원격교육을 이수한 예비군 한해서 조기퇴소가 가능하다. 여기서 한 해만 원격교육을 들었을 경우 2시간 조기퇴소하며, 두 해 모두 원격교육을 진행했으면, 4시간 조기퇴소가 가능하다.

또한 2020년과 2021년에 헌혈했을 경우, 한 해만 했다면 1시간, 두 해 모두 헌혈했다면 2시간 조기퇴소가 가능하다. 그러니까 꼭 헌혈카드를 잘 챙기자. 여기서 아예 예비군이 면제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동해안 대형 산불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거주자는 올해 예비군 훈련이 면제된다. 이에 해당하는 예비군들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2022년도 훈련을 면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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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예비군 총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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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예비군과 4성 장군

간소화된 훈련
걱정할 건 없다

기존 예비군 훈련은 2박 3일을 기준으로 진행되었는데, 이젠 당일 출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소개한 조기퇴소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해도 8시간만 채운다면 바로 퇴소하게 된다. 또한 오랜만에 가는 예비군 훈련에 입을 군복이 없다면, 미리 소속 동대에 문의해 군복 대여 신청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과거에는 휴대폰 같은 통신기기를 전부 수거했지만, 이제는 현역 군인들도 생활관에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예비군도 휴대폰을 따로 제출하지 않는다. 하지만 훈련 중 대기시간을 제외한 휴식 시간에만 사용 가능하고 부정 사용 시 퇴소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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