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F-35 훈련 실시
노하우 공유 목적
훈련 강도높게 비판한 북한

F35 1

지난 7월 11일, 대한민국 공군과 미 공군의 연합 비행 훈련이 나흘간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훈련의 메인이 되었던 기종인 F-35A를 공군이 도입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치러진 최초의 F-35A 연합훈련이었다.

한편 이 훈련에 대해 북한이 크게 반발했다고 하는데, 이번 훈련의 목적과 북한이 분노한 이유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F 35 South Korea
공군이 도입한 F-3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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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홈페이지

F-35A 연합 훈련 실시
크게 반발한 북한
‘한반도 위협 멈춰라’

F-35A는 대한민국 공군이 처음으로 운용해보는 5세대 전투기다. 전 세대 전투기와 다른 전략과 운용 방식, 그리고 노하우가 필요하며, 한국 공군이 미국이 구상하는 동아시아 방위 전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군의 전투력 상승을 미국 역시 중요한 요소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동시에 운용 전략의 노하우를 전수 하는 것은 한미 양국의 두터운 동맹 관계를 암시하기도 한다. 이에 북한은 ‘이러한 도발 책동이 한반도에 극히 위험한 정세를 조성한다’라는 글을 외무성 홈페이지에 올리며 훈련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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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 엘리펀트 워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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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 한미연합훈련

연합지휘소 훈련 추가 예정
굳건한 한미동맹 증명하는
연합 훈련 진행한다

이미 지난 3월 25일에는 대한민국 공군과 미 공군이 다른 지역에서 같은 기종인 F-35A로 동시에 ‘엘리펀트 워크’를 실시한 바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양국 공군 간의 연합 훈련이 더욱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음 달에는 시뮬레이션 훈련인 연합지휘소 훈련 역시 예정되어있으며, 이렇게 연속된 연합 훈련에 따른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재 한국과 미국 역시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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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9일 F-35A 도입을 발표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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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F-35A 연합 비행 훈련

자주국방 위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한국이 F-35A를 도입한 것으로 대한민국 공군이 동아시아 방위권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히 커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따라서 미군의 관점에서도 한국 공군이 유사시에 활약할 수 있는 수준의 5세대 운용 능력을 갖추길 원할 것이다.

한편 이번 연합 비행 훈련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비판한 태도와는 반대로, 북한은 현재 통상적인 하계 훈련으로 추정되는 포병 훈련 수준의 방사포만 발사했다고 한다. 자주국방을 위해선 무엇보다도, 군사력 증대 및 꾸준한 훈련이 필수로 동반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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