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항공사령부
2년 만에 항공 훈련
역대 최대 규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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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동아시아에서 흔히 ‘죽창’같은 존재이다. 중국, 러시아의 입장에서 한국은 분명 제압할 수 있는 정도의 전력이지만 자신들의 전력의 큰 희생을 강요할 만큼 규모에 비해 질적으로 상당히 우수하기 때문이다. 즉, 병사 수는 적지만 운용하는 병기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다.

지상의 K-9 자주포와 K-2 흑표 전차와 하늘의 KF-21이 대표적이지만, 둘 사이의 간극을 매꾸는 전력이 있으니, 바로 헬기 전력이다. 최근 육군항공사령부의 공격, 수송 헬기들 30여 대가 모여 영평 사격장에서 실시한 훈련이다. 이 훈련이 어떤 훈련인지, 그리고 이 훈련에 사용된 헬기들까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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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 / 사열 비행 중인 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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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뉴스 / 헬파이어 미사일을 발사하는 아파치 가디언

2년 만에 실시된
공중강습훈련

이번 항공작전훈련은 대규모 병력을 수송 헬기를 통해 적진으로 침투시키며, 동시에 이를 공격헬기들이 엄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여기에 공격 헬기인 아파치 가디언 16대, 수송 헬기인 치누크 4대, 블랙호크 10대, 거기에 지휘기와 취재기, 산불 진화조를 포함하여 총 34대의 육군 항공 전력이 참여했다고 한다. 이는 400여 명 규모의 병력을 수송할 수 있는 전력이라고.

이번 작전은 미군과 한 곳에서 이루어지지는 못했지만, 같은 시간에 주한미군 역시 헬기 공대지 유도탄 실사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한다. 타지역에서 동일한 시간에 훈련을 진행하는 것은 과거 한미 공군이 각국에서 진행했던 엘리펀트 워크라는 선례가 있으며, 돌발 상황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의도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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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 아파치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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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 / 치누크, 블랙호크 수송 헬기

아파치, 블랙호크, 시누크
어떤 헬기들인가?

이번 훈련에서 모습을 보인 헬기들은 과거부터 미군이 가장 오래, 그리고 효과적으로 운용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모델들이었다. 아파치 헬기는 미군에서 대표적으로 운영하는 공격헬기로, 2017년부터 육군항공작전사령부에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중국과 북한의 기갑 전력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이자, 한국의 산악 지형에서 뛰어난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2019년에는 K2 흑표 3차 양산분 수량을 감축하면서 아파치 헬기 30대가량을 추가로 도입한다는 결정이 내려지기도 했다. 현재 한반도에 미군의 것을 포함한 80대 이상의 아파치가 운용 중인데, 이는 북한과 중국의 기갑 전력을 효율적으로 격파하기 위한 배치이다.  

이외에도 쌍발헬기인 치누크와 더불어 미군 헬기 전력을 대표하는 기종인 블랙호크 역시 육군항공작전사령부에서 운용 중이다. 두 모델 모두 50여 년을 사용되었지만 여전히 뛰어난 성능과 생존력으로 미군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국군 역시 일찍이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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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 / 대열 사격 중인 아파치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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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 / 강습 병력을 이송한 블랙호크

아파치 추가 도입하면
동아시아 대기갑 최강 전력

현재 국군은 현재 36기의 추가분에 더해 최대 48기를 추가 도입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 경우 한반도에는 주한미군의 48기를 포함하여 132기에 달하며, 이는 140대를 보유하여 아파치 보유 순위 2위 사우디아라비아의 뒤를 이은 세계 3위 규모이다. 이는 북한, 중국뿐 아니라 더 강력한 기갑 전력을 보유한 러시아에도 위협적인 전력이 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한국은 적지만 맹렬하고 강력한 전력을 지니고 있다. 그렇헬기에 동아시아의 군사적 균형에서도 미국과 깊은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러시아, 북한에는 무시할 수 없는 장벽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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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오타 정도가 아니라
      문장 자체가 엉망입니다.
      조사도 제대로 선택 못하고
      앞 뒤 문맥도 안 맞아요.
      급히 쓰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않겠냐,
      그래도 의미 전달에는
      문제 없지 않느냐?
      천만에요.
      이 짤막한 기사에서
      서 너 개씩 오류가 나는 걸
      읽고 있노라면
      때로는 문맥에 따라
      기사 내용도
      헷갈릴 수 있고
      나아가서는
      신뢰도 자체도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1. 국방에거짓과조작은국민을속이는반역자이고안보를낯낮이짓어대는것또한반역자닺ㆍ반군집단북조선에지지찬양하며북조선에보고사항으로본다ㆍ

  2. 50만이 넘는 군 인력이 한곳에 집중돼어 있는데 작다는 말은 첨 드네요. 러사아도 극동 군구만 따지면 한국 절반도 안돼고 전 군구가 달려들정도로 정쟁할려면 그 많은 국경선을 어떻게 감당할려구요. 중국 역시 국경이 넗어서 많은 군대에 비해 한반도에 집중할수 있는 군의 크기는 생각보다 안커요. 지금 전쟁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몇배를 우리나라가 국방비로 쓰는데 그 적은 돈을 쓰는 우크라이나 상대로 러시아가 그다지 힘을 못써서 옆에 우방인 유법을 자원으로 압박하잖습니까? 우리나라 군대는 인구, 땅 크기에 비해 과하게 큽니다.

  3. 러중이 한국을 제압한다는 것은 잘못된표현이다 러는 우크도 제압못한다 한국은 우크보다 천배 전투력이 강하고 개전초기 러가 쉽게붕괴된다 러미사일발사율이 30% 란다 명중율이 아니라 발사율 그런 개당나귀부대는 한국군에 개전3일정도면 초토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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