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번째 초음속기
KF-21에 달린 첨단 장치
원거리 스텔스기 잡는다

KF 21


지난 7월 국내에서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시험비행에 성공하면서, 여러 국가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더 나아가, 많은 외신은 “한국의 기술로 생산한 전투기가 미국의 F-35 전투기를 대체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전투기 KF-21은 성능뿐만 아니라 탑재된 기능도 주목을 받고 있다. 주변국들이 가장 견제하고 있는 ‘기술’은 어떤 기술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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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기를 탐지하는
원거리 적외선 장치

KF-21 전투기가 주변국에 견제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IRST라는 적외선 탐색 추적 장비 때문이다. IRST의 특징으로는 적군의 전투기나 대공미사일 등 위험 요소들을 파악해 파일럿에게 적외선 영상 정보를 제공한다.

실전에서는 전파방사통제 상황에서 전투기가 은밀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고, 적에게 노출되지 않고서 적기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적의 RWR 장치에도 걸리지 않고, ECM의 방해를 받지 않는 자면서도 일정 거리 이내에서는 다른 레이더보다 더 정밀하게 적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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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나온 기술이
다시 각광받는 이유

스텔스기는 적군의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탑재된 비행기로 주로 적의 진영에서 공습이나 탐색을 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 적에게 포착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적군이 쏘는 레이더 주파를 스텔스기에 사용된 RAM 도료나 스텔스기 구조로 제작된 RAS 구조로 전파를 상쇄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스텔스기에서 발생하는 엔진열과 비행 중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상쇄시킬 기술력은 아직 어떤 국가에서도 개발되지 않은 영역이다. 그로 인해 열에너지를 탐지하는 IRST에게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최근 많은 국가에서 IRST를 사용하고 있다. IRST 개발 초기에는 탐색 거리가 단 km밖에 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100km 거리에 있는 전투기도 감지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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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국가에서도
사용하기 시작한 IRST

전투기에 엔진열 방출과 마찰열을 해결할 수 없었던 여러 국가들은 너도나도 IRST를 탑재하기 시작했다. 국내는 물론 중국 등 4.5세대 전투기에 장착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로 인해 공중전의 양상은 IRST 장착 여부에 따라 승리 여부가 달라질 양상이다.

또한 미사일에 IRST 기술을 접목해 스텔스기에 나오는 열에너지를 추적해 적기를 격추시킬 수 있는 수준까지 만들어질 예정이다. 앞으로 더욱 강해질 국산 전투기에 강력한 IRST를 탑재해 강력한 상공의 전투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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