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아이언돔도 옛말
이젠 미사일로 안 막는다
레이저 활용한 방공무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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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거미줄이라고 불리는 최고의 방공무기 아이언돔. 과거 팔레스타인과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큰 화제가 됐었다. 팔레스타인이 쏜 로켓포 수십 발을 공중에서 모두 정밀 요격했기 때문이다.

당시를 계기로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의 성능이 엄청나다는 것을 실전에서 입증해냈다. 그리고 최근 이스라엘은 아이언돔보다 진화한 레이저 방공무기 시스템, 일명 아이언빔을 내년 상반기 중 실전 배치하기로 하면서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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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격 성공률은 90%
하지만 너무 비싼 아이언돔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은 2011년 대량 발사가 가능한 로켓탄이나 박격포탄을 막기 위해 개발된 대공 미사일이다. 영토를 돔 형태의 방공망으로 둘러싸서 날아오는 로켓탄, 박격포탄을 공중에서 요격하며 그 명중률은 90%에 달한다.

아이언돔의 발사 비용은 한 발당 5만 달러로 알려져 있다. 이는 단순 한 발의 발사 비용일 뿐 레이더, 통제센터, 미사일 발사대로 구성된 1개 포대를 운영하려면 한화로 600억 원이상이 소요된다. 물론 날아오는 포탄을 요격하지 못해서 발생할 피해를 생각한다면 아깝지 않은 비용이겠지만 백만 원짜리 구식 로켓탄 하나를 잡기 위해 수억 원을 사용하는 것은 결코 적은 비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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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번 요격하는데 2달러
레이저 빔으로 해결한다

이렇게 비싼 비용과 4km 이내의 근거리에서 날아오는 비행체에 효과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스라엘은 레이저를 활용한 방공무기 시스템, 일명 아이언빔을 개발했다. 아이언빔은 미사일 대신 100kW의 고에너지 레이저 빔을 적의 미사일이나 로켓 포탄, 드론 등에 4~5초간 쏴서 높은 열로 파괴하는 무기다.

현재 이스라엘은 지난 4월 근거리에서 발사된 로켓과 박격포탄을 수 초 만에 요격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고 내년 상반기에 실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레이저 방공무기는 발사 비용이 거의 공짜에 가까운 수준이다. 실제 아이언빔의 1회 발사 비용은 2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기만 공급되면 무제한 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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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화

이젠 레이저 무기가 대세
전 세계가 앞다퉈 개발 중

이러한 레이저 방공무기는 미래 전장에서 필수 요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국, 러시아를 비롯한 군사 강국들도 앞다투어 레이저 방공 무기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레이저 방공무기를 만든 국가들은 무기의 사거리 향상과 파괴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현재 단기, 중기, 장기 계획으로 나누어 레이저 무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블록 1 레이저 대공무기는 2025년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저렴한 비용과 무한정 발사가 가능한 레이저 대공무기.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레이저 대공무기를 갖춰 북의 도발과 위협으로부터 한층 더 안전해질 수 있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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