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폴란드 대규모 방산계약 채결
국산 미사일 도입 논의 중
미국 하이마스 아닌 한국 천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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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 한국과 폴란드 사이에 맺어진 무기 수출 관련 기본 협정은 세계적으로 냉전 종결 이래로 가장 규모가 큰 방산 수출 중 하나이며, 이는 정규 계약의 형태이기 때문에 쉽게 취소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판매가 완료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폴란드에서 현재 계약에 추가적인 거래를 원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무기를 꼽는다면 대한민국의 자체 기술로 개발된 군단급 다연장로켓인 천무가 있다. 이에 대해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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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 FA-50 경공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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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 K-2 전차

이미 상당한 대규모 거래
추가적인 무기 도입도 고려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의 혈맹인 벨라루스, 러시아령 칼리닌그라드주와 국경을 접한 폴란드는 급하게, 하지만 대규모로 국방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으며, 이러한 성능적 요구와 생산량을 맞출 수 있는 선택지는 한국뿐이었다. 이에 두 국가는 K-2 흑표 전차 1천 대, 파생형을 포함한 K-9 자주곡사포 672문, FA-50 경공격기 48대를 도입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또한 폴란드 국방부 관계자는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추가적인 한국 무기 도입 가능성에 대해 내부에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 대상은 K806/808 장갑차와 KF-21 보라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K239 천무 다연장로켓이 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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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39 천무 미사일

 

M142 HIMARS
미국의 M142 하이마스

군단 작전 수행 능력 증가 시킨 천무
하이마스보다 긍정 검토한다는 폴란드

천무는 기존의 군단급 화력체계인 구룡을 대체하는 차기 다연장로켓이다. 로켓은 최대 12발 장전이 가능하며, 발사 가능한 거리는 최대 450km에 달한다. 사거리나 화력, 정확도면에서 구룡에 비해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군단급 무인 정찰기와 함께 군단의 작전 반경과 그 수행 능력을 상당히 제고한 무기로 평가 받는다.

폴란드는 기존에 미국의 M142 하이마스를 500대 가량 주문하려 했으나, 이는 미국에게도 부담스러운 물량이었기 때문에, 폴란드는 이를 생산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천무 체계 구매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폴란드 국방부 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천무를 수입하거나 공동개발할 것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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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 한국 폴란드 정부 기본계약 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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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위사업청 / KF-21

KF-21에도 관심 가지고 있다
네티즌 ‘육군 가성비는 아무도 못 따라와’

심지어 폴란드는 천무 외에도 한국의 차세대 전투기인 KF-21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이번 폴란드 무기 수출은 앞으로 유럽 각국으로의 방산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네티즌 역시 이에 대해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육상전 화력장비는 성능, 가성비에서 한국이 독보적이다’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폴란드의 탁월한 선택’이라는 댓글에도 많은 공감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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