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연합 훈련 실시
20척 이상의 함정이 참가한다
북한은 탄도미사일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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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
은 한반도의 정세에 많은 영향을 준다. 남북한 모두 이 훈련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남한은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미국과의 동맹을 공고히 하려 하고, 북한은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무력 도발로 불만을 거세게 표현하는 것이 이제는 하나의 코드로 자리잡은 것처럼 보인다.

최근 9월 26일부터 시작된 한미 연합 해상 훈련은,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있었던 2017년 이후 5년 만에 실시된 대규모 훈련으로, 그 규모도 역대급이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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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탑재량이 상당하여, 웬만한 나라의 전투력과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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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의 문무대왕함

미국은 항모강습단 파견
한국은 최신 함선 동원

이번 훈련에서 많은 이가 주목한 것은 미국이 파견한 핵 추진 항공모함인 니미츠급 항공모함인 USS 로널드 레이건호였다. 높이만 60m에 달하며, 최신 전투기 80대를 탑재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는 웬만한 한 나라의 공군력과 맞먹는 수준이다. 여기에 항모전단에 포함된 순양함과 이지스 구축함 등과 함께 세계 최강 해군의 위용을 과시했다.

한국 역시 이에 호응해 이지스함인 서애류성룡함과 한국형 구축함 문무대왕함을 투입했다. 항모강습단장인 마이클 도널리 미군 준장은 다양한 해상 훈련을 통해 인도, 태평양에서 동맹을 확고히 하고자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한국을 방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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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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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보수집함

북한은 탄도미사일 쏘고
중국, 일본은 지켜보고 있다

한편 이번 훈련에 대해 모두가 긍정적인 사인을 보내진 않았다. 역시나 북한은 연합 훈련이 시작되자 석 달 만에, 그리고 이번 정권 최초로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연합훈련이 상정한 적은 언제나 자신이었기 때문에, 북한 입장에서는 이를 반길리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 일본 역시 이번 훈련에 조심스럽게 반응하고 있다. 중국은 정보수집함을 대마도 해역을 통해 동해로 파견했으며, 일본은 해상자위대 소속 미사일정 등 3척을 역시 파견했다고 한다. 최근 일본 측 선박이 해양 측정을 빌미로 한국의 공해를 침해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번 중국의 정보수집선 추격 역시 정보 수집을 위한 명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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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입항한 로널드 레이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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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해상 훈련

훈련 하나에 동아시아가 흔들렸다
네티즌 ‘천조국은 클라스 다르다’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은 말 그대로 게임 체인저라 부를만하다. 단 한 척으로도 군사 강국이 우글거리는 동아시아의 모든 국가를 주목시켰고, 심지어는 격한 반응까지 야기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것이 바로 미국이 세계에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는 방법이 아닐까?

네티즌들 역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미국 한번 오니까 다 난리가 났네’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다른 네티즌은 ‘부산 온 김에 풀코스 맛보고 가라’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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