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연합훈련 실시 예정
독도 부근에서 진행한다
일본, 독도 점령 시도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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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아시아는 국제 역학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다. 세계의 골칫거리인 북한과 미국의 자리를 노리는 중국, 최근 전쟁 역시 선택지로 고를 수 있음을 증명한 러시아는 미국이 혼자 감당하기엔 벅찬 일이었고, 따라서 동아시아에서 미국과 함께 균형을 맞춰줄 파트너들, 서로 전통적인 앙숙이었던 한국과 일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따라서 세 국가의 해군의 연합훈련은 매우 중요하지만, 조만간 개최될 이 훈련이 독도 근해에서 이루어진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많은 이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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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해상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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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 소류급 잠수함

연합훈련에 일본 참여 예정
독도 150km 부근에서 진행

29일에 종료되는 한미 연합해상 훈련 이후, 9월 30일에 실시될 예정인 이 연합훈련은, 일본 해상자위대와 함께 진행할 예정인 대잠훈련이다. 따라서 일본의 함선과 잠수함이 동참할 것으로 추측된다.

문제는 이번 훈련이 일본이 일방적으로 영토권을 주장하는 독도에서 150km 떨어진 한국 작전구역 밖에서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를 고발한 안규백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은 현 정부의 안보관에 의문이 든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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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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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진행 중인 위안부 문제

과거 독도 점령하려 한 일본
아직 과거 청산도 안 됐다

일본은 과거 독도를 점거하기 위한 시도를 하기도 했는데, 1954년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를 점령하기 위해 상륙을 시도하는 일본 해상보안청과 벌인 독도 대첩이 바로 그것이다. 당시 한국은 6.25전쟁 중이었으며, 일제로부터 독립한 지 10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더욱 분개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심지어 일본은 여전히 과거사 청산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평화를 위해 연합훈련을 진행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정작 참여하는 두 국가 사이의 과거사에 대해서는 어떠한 해결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유사시에 서로를 믿고 작전을 수행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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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배치된 독도수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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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문투성이인 외교
네티즌 ‘진짜 뭐 하는거냐’

최근 정부의 외교 방향성에 대해서 정치인뿐 아니라 일반 대중까지 의문을 표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실수가 이어진다면, 과연 어떤 이들이 현 정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네티즌 역시 이러한 소식에 분개했다. 한 네티즌은 ‘이러다 진짜 유사시 자위대 한반도 진출하는 거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며, ‘영토로 분쟁한 국가와 영토를 두고 합동 련한다는 건 무슨 발상이냐’라는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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