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 광산 매몰 사고
군부대도 투입돼
시추 전문 313시 추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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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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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 중인 이들 / 사진 출처 = ‘EBS 다큐멘터리’

최근 경북 봉화군의 아연 광산의 갱도가 매몰되어 작업자 2명이 열흘 동안 고립되었던 사건이 발생했다.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었지만, 빠른 탐색과 구조로 다행히 매몰되었던 작업자들도 무사히 구조되었다.

이 과정에서 한 군부대가 활약했다고 하는데, 이들은 수도방위사령부의 공병단인 제1113공병단 제313시추대대의 장병들이었다. 이들은 과연 어떤 부대이고, 이번 사고에서 어떤 일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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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를 시작하는 공병대 / 사진 출처 =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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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 중인 313시추대대 EBS / 사진 출처 =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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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촬영된 북한이 판 제 2 땅굴/ 사진 출처 = ‘방위산업전략포럼’

시추 전문 부대
주 임무 우물과 땅굴 탐색

제1113공병단은 다른 공병부대 중에서도 가장 평이 좋은 부대 중 하나이다. 이기에 속해있는 시추대대의 주요 임무는 이름처럼 시추를 도맡아 하는 부대이다. 즉, 깊숙이 땅을 파야만 하는 특정한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이다.

대표적으로 아직 계곡, 지하수 등을 생수원으로 사용하는 최전방 부대에 우물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요즘에는 좀처럼 없지만 과거에는 북한의 땅굴을 탐지하는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깊숙히 땅을 파서 지반을 탐색하는 전문 부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임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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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광산에서 구조 작업을 하는 시추대대 병사 / 사진 출처 =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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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광산에서 구조 작업을 하는 시추대대 병사 국방부 / 사진 추천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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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광산에서 구조 작업을 하는 시추대대 병사 / 사진 출처 = ‘국방부’

병력, 차량, 장비 파견
네티즌 ‘진짜 고생하는 부대’

이번 봉하 광산 사건에 시추대대는 병력 20명과 시추기 3대 포함, 차량과 장비 15대를 파견하여 구조 작업을 지원했다. 이들은 갱도를 찾아내거나, 지하에 생존자가 있는지 점검하는 등의 대민 지원 임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이처럼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선 시추부대에 대해 네티즌들은 경의를 표했다. 한 네티즌은 ‘극한직업에서 봤는데 일하는 거 진짜 힘들겠더라.’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군대에 시추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 했다’라는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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