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의 게임 체인저
치열한 무인기 개발 경쟁
중국, 최신 버전 무인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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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전차 무용론’, ‘방공망의 중요성’ 등 현대전의 기준이 확립되고 있는데, 게임 체인저이자 필수 전력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무인기이다. 인명피해 없이 정찰과 지원, 공격 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드론 체계는 수천억 원에 이르는 전략자산과 비슷한 수준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에 각국은 군용 무인기 기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도 역시 미국과 중국이 선두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최근, 중국 최대 규모의 에어쇼인 ‘에어쇼 차이나 2022’에서 첫 비행을 앞둔 신형 무인기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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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최신 버전 윙룽-3
MQ-9에 대적할 대형 무인기

주하이 에어쇼에서는 중국 청두항공산업그룹이 개발하는 ‘윙룽’ 계열 신형 무인기들이 대거 공개됐다. 그중 주인공은 새로운 버전의 ‘윙룽-3’로, 미군의 MQ-9A/B에 대적할 중고도 대형 공격 무인기이다.

중국 관영매체에 따르면, 윙룽-3는 전장 12.2m, 날개폭 24m로 MQ-9와 거의 같은 수준의 제원을 보인다. 윙룽-3의 최대 작전반경은 10,000km, 항속시간은 40시간에 달하고 최대 16개의 미사일과 폭탄을 장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매체는 이를 ‘대륙간 무인기’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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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롤 수행하는 윙룽-3
리퍼보다 많이 팔릴까

윙룽-3의 수석 디자이너인 저우이는 CCTV와의 인터뷰에서, “폭장량과 무장 성능은 기존 무인기보다 앞선다”라고 말했다. 윙룽-3은 최대 2.3t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소노부이 발사기, 유도 활공탄과 함께 PL-10E 4세대 단거리 미사일을 장착하여 이전 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매체는 윙룽-3를 대잠, 대지, 대함 등 멀티롤 타격 능력을 자랑하며 수색과 구조, 정찰까지 도맡는 전천후 전력으로 소개했다. 현재 윙룽-3는 성능 점검 이후 첫 비행을 앞두고 있으며, 제작사인 청두항공산업그룹은 생산 시설 확충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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