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7차 핵실험
실행될 가능성 제기
북한 핵을 견제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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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06년을 시작으로 2017년 9월 3일까지 총 여섯 차례 핵실험을 감행해왔다. 북한은 지속적인 핵실험으로 폭발 위력이 140kt 이상이고 인공지진의 규모가 약 6.3 정도에 달하는 핵탄두를 개발했다. 게다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 전원회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렸고, 이번 당 전원회의에서 7차 핵실험 실행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은 지금 어느 정도의 핵탄두 무기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어떤 생각으로 7차 핵실험을 하려는 것인지에 대해 이번 글을 통해 북한의 속내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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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핵실험을
진행하려는 이유

북한은 현재 7차 핵실험을 진행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지난 13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자위권은 국권 수호 문제다”라고 말했고, 북한은 ‘강대강’, ‘대적투쟁’을 원칙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남북 관계가 틀어진 것을 시사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북한은 한미일 대 북중러의 냉전이 좀 더 고조되고 있는 상황으로 어느 정도 기세를 끌고 와야 한다고 보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어질러진 민심을 잡기 위해서 핵실험을 감행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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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유로는
남은 패가 하나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매번 핵실험으로 모두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견제를 받아온 이유도 단순히 북한의 군사력이 아니라 두 국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핵미사일 때문이다. 현재 북한은 코로나19로 인해 온전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빈곤은 여전해 좋은 상황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전문가들은 “북한은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까지 결속력을 갖추고 있는 상황에 주도권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국제사회는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할 것이라는 걸 이미 기정사실화했고, 그게 언제일 것이냐에 관심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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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중국 때문에
미뤄질 가능성도

일각에서는 “북한의 7차 핵실험이 가을로 미뤄질 수도 있다”라고 예측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이번 6월을 넘기게 된다면, 장마 기간에 접어들어 성공적인 핵실험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 이전 북한의 핵실험은 주로 가을과 겨울에 진행했는데, 만약 진행하더라고 본격적인 장마 기간 이전에 진행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북한이 핵실험을 미루게 될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중국 때문이다. 올해 10월 중국 내에서는 중국공산단 전국 대표회의에서 새로운 주석을 뽑기 때문에, 시진핑 주석이 국제적인 정치사에 끼는 것을 꺼리고 있다. 만약 북한이 10월 내로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러시아 상황과 더불어 서방국가들의 견제가 악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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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실험이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들이 많지만, 언제까지나 추측일 뿐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과 미국, 일본까지 북한의 핵을 견제하고 있는 이유는 북한의 핵의 위력이 이미 전술핵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현재 북한이 진행한 핵실험은 6차지만, 전술핵 단계는 이미 3차에서 넘어섰다.

게다가 2017년에 진행한 6차 핵실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륙간 탄도미사일 장착용 수소폭탄 실험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면서 완벽한 핵무기의 완성을 선언했다. 언제까지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주장이지만, 이 말이 사실이라면 북한의 주변국은 가장 위험한 나라가 있다는 것을 견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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