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탄약고
폭발시킨 우크라이나
드론에 담긴 현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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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새로운 소식이 들려왔다. 그것은 바로,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군에게 빼앗긴 탄약고를 포격으로 증발시킨 것인데, 러시아군이 점령한 자포리자주 폴로고프스키 지역의 러시아군 탄약고에 대규모 공세를 펼쳤기 때문이다.

해당 탄약고는 원래 우크라이나 영토에 있는, 우크라이나군 소유의 탄약고였다. 그러나 전쟁 초기 러시아군에게 해당 탄약고를 탈취당했으며, 이후 러시아군의 군수 창고로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우크라이나군은 어떻게 해당 탄약고를 공격하게 되었는지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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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부대와
공군부대의
합동작전

지난 9일 영국 외신에 따르면, 이 전날인 8일에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이 탈취한 탄약고에 대규모 공세를 펼쳤다고 전했다. 임무를 수행한 부대는 우크라이나 육군 제44포병 여단과 우크라이나 공군의 지원을 받아 대규모 공세를 가한 것으로 밝혔다.

따라서 탄약고이자, 군수 창고로 사용하던 곳이다 보니 안에 남아있던 폭발의 규모는 상상 이상이었으며, 총공세를 퍼부음에 따라 창고 안에 남아있던 탄약들이 화염에 휩싸여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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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으로 인한 폭발
흔적도 없이 사라진 탄약고

실제 드론 영상을 확인해보면 강력한 공습으로 탄약고는 모두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다. 우크라이나군이 자포리자주를 공략하는 이유는, 돈바스 지역의 남쪽과 인접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크림반도 남부 전선을 이어주는 요충지의 역할도 겸하는 중인데, 전쟁이 발발하자마자 이곳이 집중 공격을 받다 보니, 러시아군 절반가량이 점령한 상황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두 국가 모두 돈바스는 중요한 곳이다. 따라서, 동부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 모두 포화 속에 고군분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러시아군은 남부지역으로 진군하기 위해 병력 강화가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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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뻐하기에
이른 우크라이나

현재 우크라이나군의 호재 소식이 들려오지만, 여전히 전쟁의 승기는 러시아를 향하는 중이다. 전반적으로 러시아군의 전술과 화력이 더 앞서는 중이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 주 바흐무트와 슬로반스크를 점령하는 중이지만, 병력과 화력에 러시아군에 밀리고 있는 만큼, 방어전에서 고전할 것으로 전문가는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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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을 점령하게 될 경우, 돈바스의 완전 장악에 매우 유리해지기 때문인데 일각에서 외신은 러시아군의 대대전술단 재건을 시도했지만, 추가로 돌격하기엔 병력 수에 약세이기 때문에 함부로 움직이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는 중이다.

러시아군 역시 슬로반스크와 바흐무트를 점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는 중이다. 이에 따라 전쟁은 더욱 장기화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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