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중책들 연이은 해고
KF-21, 수리온 개발 담당한 이들
정치권과 관련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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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항공우주산업, KAI는 현재 한국 국방력과 방위 산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이곳에서 개발 중인 병기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삼군 모두에 투입될 예정이며, 동시에 이미 고객으로 확보된 타국에 판매할 상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S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처럼 앞길이 창창할 것만 같았던 KAI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동시에 이를 보도한 기자에 대해서도 많은 네티즌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은 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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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댓글창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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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자와 군관계자의 질문록

SBS 김 모 기자의 신빙성 논란
군 관계자도 무시하는 기자라고

먼저 해당 단독 기사를 보도한 기자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해당 기자는 많은 밀리터리 마니아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으며, 그 원인으로 허술한 무기 체계에 대한 서술과 논리적 비약, 왜곡에 소설성 기사 때문이다. 이에 많은 독자가 해당 기자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표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군관계자들 역시 이러한 위상을 인지하고 있어서인지, 해당 기자의 질문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건성으로 답변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앞으로의 내용에 이러한 사실을 반드시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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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KF-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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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 /. KAI가 개발한 국내산 헬기 수리온

연이은 KAI 임원진 해고
KF-21, 헬기 개발하던 중책들

사건은 최근 새롭게 임명된 KAI의 새로운 사장 취임 후에 벌어졌다. 심지어 취임 3일 만에 두 명의 부사장과 전무 한 명, 그리고 상무 두 명, 총 5명의 임원을 해고한 것이다. 이들 대부분은 전임 사장의 라인으로 분류되는 이들이었으며, 이들의 해임은 신임 사장이 업무 보고를 받는 와중에 통보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신임 사장은 현재 KAI의 사내 상황에 대해 전혀 파악을 하고 있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한다.

문제는 이렇게 해임된 이들 중 한 명인 류광수 부사장은 KF-21의 설계, 양산, 시험 전 과정을 총괄해온 인물이며, 배 모 상무는 수리온, 마린온을 비롯한 헬기 사업의 책임자였다고 한다. 따라서 이들의 부재로 공중 전력의 국산화에 큰 차질을 우려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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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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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초도비행을 축하하는 KAI 임직원들

현 정부와 연관성 있어 보여
네티즌 ‘누가 맞는 거냐’

이러한 인사 과정이 정치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인다는 것이 해당 기자의 논지인데, 특히 신임 사장이 현 정권의 대선 캠프 시절 요직을 담당했기 때문에, 해당 인물을 시작으로 캠프 인사들을 KAI로 유입시키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는 말을 끝으로 기자는 글을 마무리 지었다. 이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일 것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해당 기사에 동조하는 네티즌들은 ‘정부가 국방력 망치려고 작정했다’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KF-21 어떡하냐’라는 우려의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다. 반면 ‘저 기자 말을 어떻게 믿냐’, ‘이런 게 진짜 기래기다’라는 반응도 찾아볼 수 있었다. 한편 KAI는 이러한 SBS의 단독 기사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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