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공중훈련 연장
북한 도발에 대응 조치
미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B 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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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은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 등 대응조치로 인해 하루 연장해 5일까지 펼쳐졌다. 이에 북한은 미그, 수호이 계열 전투기를 띄워 항의했고, 실제로 비질런트 스톰에 대응하기 위한 작전이었다고 북한군 총참모부는 밝혔다.

이에 미 공군은 훈련 마지막 날, 기존에 참가 예정이었던 F-35B, EA-18, U-2 등 100여 기의 전력 외 전략 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했다. 그 주인공은 ‘B-1B 랜서’ 전략폭격기로, 총 2기가 한반도 상공에 전개해 연합훈련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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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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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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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전개한 B-1B
한반도 전개 잦아진다

B-1B 초음속 전략폭격기는 B-2, B-52와 함께 미 공군지구권타격사령부가 자랑하는 3대 폭격기 중 하나로, 한반도 전개는 2017년 12월 이후 약 5년 만에 이루어졌다. 한미 양국은 미 전략 자산의 한반도 상시 전개에 합의했고, B-1B는 지난 6월 괌 기지에 전진 배치되었기에 향후 빈번한 전개가 유력하다.

1986년부터 실전에 배치된 B-1B 전폭기는 전장 44.5m, 전폭 41.8m, 전고 10.4m의 제원을 가졌으며 최고 마하 1.25의 속도와 5,543km의 전투행동반경을 보인다. B-1B는 핵 투발 기능을 제거했지만, Mk 계열 폭탄 등 총 60톤에 달하는 폭장량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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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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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고갈될 때까지…”
네티즌들의 반응은

B-1B의 합류 소식에 북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괴뢰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불장난 소동을 그칠 새 없이 벌려놓고 있는 것으로 하여 조선 반도의 군사적 긴장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북한군 역시 훈련 마지막 날, SRBM 4을 쏘는 등 도발을 이어갔고 일각에서는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B-1B의 한반도 전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응징할 수 있다는 신호를 자꾸 줘야 한다.”, “”, “방위성금이라도 내고 싶다”, “탄탄한 안보력 없이는 평화도 없다”, “환영합니다 B-1B 자주 찾아주세요”, “언제까지 미사일 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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