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전술기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의 성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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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마틴과 보잉이 공동 개발하여 2005년에 출시한 F-22 랩터는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세계 최강의 전술기로 불리고 있다. “미국이 외계인을 고문한 것이 아니냐”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모든 방면에서 다른 기체들을 압살하는 능력을 갖춰, 지금까지도 F-22를 따라올 적수가 없다.

F-35와 함께 현역에서 활동하는 유일한 스텔스기인 F-22는, 8대만 있어도 동아시아 상공을 지배할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4,000억 원이라는 높은 금액과 부담스러운 유지비에 비해 필요 이상으로 너무 강력해서 현재는 단종된 F-22, 그 성능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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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1/10로 인식
막강한 스텔스 능력

미국은 지난 1969년 F-15를 개발하던 당시, 전투 지역의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는 공대공 특화 전투기 개발에 착수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지대공 혹은 공대공의 공격을 피할 유일한 방도는 레이더에서 없어지는 것이라 판단, 완벽한 스텔스 전투기의 개발을 시작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F-22로, 단조롭고 매끈한 외형으로 전파의 반사를 막으면서 금속 대신 특수 소재를 사용하여 일부 전파를 흡수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레이더 탐지기로 F-22를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센서를 민감하게 설정해도 온갖 날파리 중에 하나로 표시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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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가 활보해도
적은 절대 모른다

스텔스 능력과 더불어, F-22에 장착된 레이더는 최대 400km까지 물체를 탐지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전투기들도 적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을 때 조종사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기 마련인데, F-22에 탑재된 레이더는 출력 강도를 스스로 조절해서 그 또한 무력화한다.

이런 방식으로 적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한다. 그런데 F-22는 슈퍼컴퓨터가 적기와 아군기의 정보를 화면에 띄워주면서 무기 제어까지 직접 해주기 때문에 의 조종사로도 수많은 적을 쉽게 농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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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스코어가 가능한
데이터 링크 시스템

F-22에는 20mm M61A2 기관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임무에 따라 다양한 미사일을 사용하는데 스텔스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는 기체 내에 숨겨두었다가 사용할 때만 무장창을 열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화기 사용은 F-22의 핵심 기술인 데이터 링크 시스템이 더해져 더 막강한 전력을 형성하는데, 같이 출격한 F-22 여러 대가 공격 정보를 공유하여 전투의 혼선을 최소화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F-22는 2006년에 진행된 모의 전투에서 144기의 미군 전투기를 격추하는 동안 단 한 대도 공격받지 않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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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꿈의 전투기…”
네티즌들의 반응

한편, F-22의 엄청난 성능 정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디자인만 봐도 심장이 가만히 있지를 않는 전투기”, “와… 성능이 너무 좋아서 퇴역해버리네”, “진짜 외모도 세계 최고 성능도 세계 최강이죠”, “저런 어마어마한 F-22 기체를 대체할 전투기가 또 새로 나온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미국은 F-22를 대체할 6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는데, 2030년 이전에 실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된 지 20년이 되어가는 전투기를 따라올 나라가 없는데 그것보다 한 세대를 앞서가는 미국의 국방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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