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극히 일부
주한미군 제7공군
북한 공군과 붙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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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오산 공군기지에 주로 주둔하고 있는 미 제7공군은 주한미군에 공군 전력을 제공하며 평시에는 북서 태평양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한다. 이 부대의 전시 임무는 미 본토에서 오는 지원 세력이 한반도에 닿기 전까지 한국 공군과 협력하여 북한군을 일소하는 것이다.

물론 공군력은 국가의 과학기술력과 경제력을 대표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북한군이 대한민국 공군이나 미 공군을 이길 확률은 0에 수렴한다. 그런 의미에서, 총 5천여 기가 넘는 전투기와 공격기를 보유한 미 공군의 2%도 못 미치는 전력이 투자된 주한 미군과 북한 공군의 전투력을 비교해보면 어떨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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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주둔한
미 제7공군의 전력은

미 제7 공군은 오산 공군기지에 있는 제51 전투비행단과 군산 공군기지에 주둔한 제8전투비행단으로 나뉜다. 두 부대의 합산 전력은 F-16 전투기 72기와 A-10 공격기 24기로, 언뜻 약해 보일 수 있지만 대한민국 공군이 주력 전투기인 KF-16을 총 133기 운용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위력을 확인할 수 있다.

오산 공군기지에만 24대가 대기하고 있는 A-10 공격기는 구형 기체임에도 명성에 버금가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공대지 전략 외에는 큰 활약을 펼칠 수 없어 공군 간의 전투에서는 활용도가 크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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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것도 없이
형편없는 북한 공군

북한의 공군은 총 110,000명의 병력과 700기가 넘는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중 절반 이상이 세계 2차대전에서 활약했던 1세대 전투기이고, 나머지 전투기들도 연료 부족과 열악한 주기장 및 활주로 환경 때문에 원활한 운용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북한의 최신형 전투기는 4세대 Mig-29로, 총 40여 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마저도 반제품을 받아 자체 조립한 상태이며 관리 상태를 보장할 수 없어 실전에서 위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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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보나마나
주한미군의 압승

북한군과 미 제7공군의 전투는 일단 유지력에서 북한군의 압도적인 패배가 예상된다. 북한 공군은 전투기 관리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고, 충분한 연료도 없으며 훈련을 인형으로 대체하는 것을 보아 잘 숙련된 조종수도 얼마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절대적인 전력에서도 개량형 F-16 전투기 72기를 상대할 수 있는 3세대 이하의 전투기는 존재하지 않으며, 레이더 탐지 및 공대공 미사일 사거리가 30km 이상 짧은 Mig-29 전투기 40대로는 비기기도 어려울 수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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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체 댓글

  1. 단순비교 보다 종합상황을 고려해야 할것이다. 그것을 아는 적군은 간교하기 짝이없다는 것을 알아아야 한다. 미리 기습적 여러 행태의 타격과 사전 침투에도 대비한 특전단이 상시 배치되고 각종 방어 괴멸 무기체계를 운용하고 비상훈련을 반복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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