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개발한 병력수송장갑차
K200의 엄청난 활용도
13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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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방력은 공신력 있는 세계 군사력 평가 단체 GFP에 따르면 한국은 6위로 기록되어 있다. 이는 프랑스와 영국 독일보다 높은 순위다. 이런 한국의 국방력과 국내 개발로 만들어낸 장비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출에 나서고 있다.

현재 수출되고 있는 군수 물자 중 K9이 가장 인기가 많지만, 국내에서 개발한 장갑차 K200은 총 13가지로 개조가 가능하다고 알려져있다. 이 국산 장갑차의 정보와 대표적인 파생형 모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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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의
병력수송장갑차 K200

K200은 국내에서 사용하기 위한 목표로 국산 보병전투차를 만들어서 나온 것이다. 기본 모델의 중량은 13.2t이고 크기는 길이 5.48m, 너비 2.84m, 높이 2.51m이다. 또한 K200에는 3명의 승무원과 최대 9명의 보병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수상에서도 운행될 수 있다.

또한 K200에 무장된 무기들은 살펴보면, 뛰어난 화력을 가진 M60 기관총이 무장되어 있고,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또는 K6 중기관총을 탑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106mm 무반동포, Metis-M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해 막강한 전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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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를 닮은
K255 탄약 운반 장갑차

K255는 K200 파생형 모델 중 가장 특이한 모양을 가진 장갑차로 주 역할은 155m 탄약을 운반하는 일을 한다. 현재 K255는 한화디펜스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두산의 방위산업 분야가 생산을 도맡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K255가 필요 없는 모델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K255는 탄약 공급 차량으로 불리고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단지 장갑을 두른 탄약 배달용 차량이다. 이 말은 병사들이 무거운 탄약을 직접 날라야 하는 구조로 탄약 보급의 효율성이 현저히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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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00의 끝판왕
KAFV 파생형 K290

K290은 KAFV의 프로젝트의 마지막인 모델로 K200에 MK3 M-A1 90mm 저압포를 설치한 장갑차다. 여기서 MK3 M-A1 포는 7t 미만의 경량포이고, 관측 장비로는 M60 전차 M-36E1이 사용되었다. 하지만 K290에 장착된 저압포는 사거리와 탄약 종류의 한계를 가지고 있었고 더 큰 문제로는 탑승원이 단 3명에 불과했다.

앞서 말한 KAFV 사업은 K200 장갑차를 이용해 여러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여러 K200 파생형 모델을 만들었지만, K200은 활용하기에 너무 작은 장갑차였고, 수많은 모델에 비해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너무 적었다. 그로 인해 KAFV가 내린 결론은 K200을 두고 K-21의 신규 개발을 진행해야 한다는 결말로 끝이 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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