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실적 기록한 K-방산
폴란드 군사력 증강에 박차
그 외 국가들도 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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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영토의 20%를 차지했으며, 돈바스 지역은 80% 이상을 점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난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군의 목표는 더 이상 돈바스 해방에 국한되지 않는다”라며 확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EU는 확전 우려 속에 우크라이나를 설득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이와 동시에 자국의 군사력을 재정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정학적 조건으로 전쟁 가능성을 크게 점치고 있는 폴란드는 국내 방산업계와 대형 계약을 앞두고 있는데, 이를 기점으로 한국은 정상급 주요 무기 수출국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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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가장 많이 성장해
수출 무기 점유율 5위권 눈앞

24일 발표한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7~2021년 동안 한국의 무기 수출 규모는 2012~2016년에 비해 176.8%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수치는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주요 무기 수출국 중 가장 높은 증가 폭이다.

이와 더불어, 전 세계 무기 수출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2017~2021년 기준 2.8%로, 3%를 기록한 이탈리아와 영국의 뒤를 이어 8위를 기록했다. 2020년 무기 수출 통계에서 한국이 영국, 이탈리아보다 높은 6위에 이름을 올렸고, 2022년 하반기부터 실적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의 순위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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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뛰어난 완성 무기
필리핀 무기 현대화에 일조

과거, 탄약이나 부품 등을 만들어 수출하던 국내 방산업계는 최근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 유지보수의 용이성을 앞세워 세계 시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수출 무기 비율은, 호위함 등 함정이 68%를 차지했으며, K-9을 포함한 화포가 19%, FA-50이 주목받는 항공기가 12% 순이었다.

2017~2021년 동안 우리 무기를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전통적으로 군사 관계가 돈독한 필리핀이다. 필리핀 군은 현대화 프로젝트에 우리 군의 장비를 주로 도입하고 있는데, 최근에도 중국의 팽창 욕구에 대비하기 위해 FA-50 12대와 2척의 호위함 등을 구매 및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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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큰 성장”
네티즌들의 반응은

한편, 우리나라 방산업계가 눈부신 성장을 거두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기술 개발 꾸준히 합시다”, “KF-21도 성공적으로 양산해서 수출된다면…”, “적자 안 나게 돈을 확실히 받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월, 방사청은 올해 방산 수출 규모가 150억 불(한화 약 19조 6,000억 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현재 폴란드와 MOU를 앞둔 계약 규모가 약 25조 원 규모로 예상된다. FA-50과 레드백, K-9 자주포, K-2 흑표 등의 라인업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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