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력 보강하는 인도네시아
KF-21 미납금 논란 불거졌다
잠수함까지 불안한 상황

%EC%9D%B8%EB%8B%88

중국의 대만 침공 우려 속에 남중국해 전반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 우방국인 인도네시아 역시 군사력 증강에 힘을 쓰고 있는데, 인도네시아는 2015년 KF-X 사업에 참여하며 개발비용의 20%(약 1조 7천억 원)를 부담하는 것에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현재 8천억 원을 연체 중이며, 30%를 석유 및 팜유 등 현물로 지급하겠다며 협의에 나서기도 했지만 상환은 감감무소식이다. 이에, KF-21이 성공적으로 개발 중이니 인도네시아 국기를 떼고 독자 개발 체재로 돌아서자는 여론이 우세한 지경에 이르렀는데, 최근 잠수함 관련 계약에서도 대금 처리에 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모양이다.

2 1 %EB%8C%80%EC%9A%B0%EC%A1%B0%EC%84%A0%ED%95%B4%EC%96%91
대우조선해양

2 2 22

800억 상당 부품 설비 주문했는데
계약 발효 안 하는 인도네시아

18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산업은행의 자료를 인용하여 대우조선해양이 인도네시아와의 잠수함 건조 계약에서 약 800억 원의 손실을 볼 수도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계약금을 받지 않고 잠수함 핵심 부품과 설비를 선발주한 상태이다.

2019년 잠수함 2차 계약 체결 이후, 인도네시아는 3년 넘게 계약을 발효하지 않고 있는데, 만약 이대로 계약을 파기한다면 대우조선해양의 손실이 불가피하다. 더불어, 현재 인도네시아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파벌이 다른 국방부 장관이 임명되었는데, 방산 산업 변혁을 주장하는 터라 이전에 발주한 국산 잠수함 성능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견해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1 %EC%9D%B8%EB%8B%88 %EB%8C%80%EC%82%AC%EA%B4%80
인도네시아 대사관
3 2 %EB%B0%A9%EC%82%AC%EC%B2%AD
방위사업청

선발주는 어쩔 수 없는 선택
KF-21로부터 커진 미납 우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 측은 인도 일정을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이미 1차 사업을 통해 3척의 잠수함을 인도했기 때문에 계약 파기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했다며, “인도네시아 정부는 어떠한 건조 계약 취소 검토 및 취소 통보를 한 사실이 없다”라고 전했다.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계약 발효를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계약 발효만 되면 전액 환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계약 파기를 선언하기 이전에 손실금을 문제 삼은 것은 섣부른 걱정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이는 지지부진한 KF-21 개발 비용 상환 절차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4 1 %EC%97%B0%ED%95%A9
연합뉴스

4 2 21

“인니 대체 왜 그래”
네티즌들의 반응은

한편, 대우조선해양과 인도네시아의 잠수함 계약 발효가 늦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인니는 손절하자”, “사인해놓고 계약 이행 안 하는게 문제죠”, “선수금은 받고 발주했어야지”, “인니 왜 이렇게 밉상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도네시아는 올 2월, 프랑스의 라팔 전투기 도입을 확정했고, F-15 도입 역시 추진 중이다. 하지만 해당 계약 역시 빚을 내서 샀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연체 중인 미납금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지난달 정상회담에서 관련 사안을 먼저 언급하며 실무 협의 의지를 보였는데, 인니의 향후 행보를 주목해보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7
+1
13
+1
13
+1
407
+1
25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

123 전체 댓글

  1. 방법은 있습니다.
    아예 디폴트 국가로 만들어버리는 겁니다.
    안되면 우리가 IMF에 계약 불이행을 말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그리고 왜 그렇게 비굴합니까?
    수출 못해서 환장한 국가 같습니다.
    그 조급함이 당신들과 이 나라를 망칩니다.

  2. 조코비 총리가 방한했을때 김건희가 갖고 놀았자너 미친년이 지 사진찍는 배경으로 윤석열과 조코비를 세웠네? 그리고 인도는 이슬람 국가라 술 안마시는데 지들은 쳐마시고 놀리듯이 하니 나같아두 열받아서 한국하고 하는 사업 집어치우라고 하겠네..

  3. 인니는 국제사회에서 자신들이 가진
    엄청난 자원들을 빌미로 해도해도 너무한
    매너없는 갑질을 벌리고 있다.
    윤석열대통령은 이런 때 결단해야 한다.
    더이상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말아달라!

  4. 인도의싫어하는내색을알고도 넘어간대우는 방산비리의온상이다
    끝내라
    손해도 대우가
    이익도 대우가
    전투기잠수함기술의비밀 누출은
    대우가책임져라

  5. 인도네시아 인구 3억이다
    우리는 세일즈맨이고 고객에게 잘해줘야한다
    미래 대한민국 인구 1천만일때 인도네시아는 5억이다ㅡ
    근시안적 태도로 욕하지 말

  6. 문죄인이 저질러놓은거 윤석열이 뒷치닥거리 한다구 조빠지고있다
    나라꼴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어니 수습하는데도 2~3년은 지나야 수습가능할듯
    문죄인 간첩 김정은 앞잡이 새끼야 제발좀 심장마비라도와서 죽거라 너를죽이고 나두 죽고싶다
    죄인이 너만 생각하면 밥맛이없다 쓰레기야

  7. 계약 다 따내줬으면 돈만 받으라는데 그런건 현정부가 제대로 다 받아내야지.. 돈까지 받아내주랴.
    그거 못받아내고 손실 내면 윤짜장이 무능인거지.

  8. 최근에 언론에서는 말레이시아 중동등 우리나라에서 KF 21 의 인니 대답금 내겠다고 대박 난 것처럼 떠들던 언론들은?
    국뽕 유투브 채널들은? 한국인의 나라사랑은 역시 대단합니다. 결론 난 것도 아닌데 난리네.ㅎ

  9. 인도네시아만 욕할게 아니라고 본다. 애초에 우리나라 정부가 가난하고 크게 기술력도 없는 그런 국가를 선택한게 잘못이었다. 차라리 중동국가나 친한인 필리핀이면 이런 문제가 없었다. 방산비리나
    커넥션문제가 의심된다

  10. 인도네시아 아니면 팔로가 없을까 봐 인니를 이 사업에 끌어들인것 자체가 문제였지. 그만큼 자신감이 없었나요. 최고의 제품을 만들 자신감만 있었다면 인니가 왜 필요햇겟어요. 따지고 보면 한국도 인니를 이용해 보려 했지만 이미 이렇게 된거 이제 손절해야 할 것 같네요. 거짓말 잘하고양심없고 뻔뻔하고 뒤통수 잘치고 기술력도없이 공짜라면 독약도 마다하지않는 나라. 쁘라보워오가 대통령 되면 kf21기술 전부 중국에 그대로 넘어간다고 봐야함. 인니에서 30년 살다 온 사람의 조언.

  11. 인도네시아 아니면 팔로가 없을까 봐 인니를 이 사업에 끌어들인것 자체가 문제였지. 그만큼 자신감이 없었나요. 최고의 제품을 만들 자신감만 있었다면 인니가 왜 필요햇겟어요. 따지고 보면 한국도 인니를 이용해 보려 했지만 이미 이렇게 된거 이제 손절해야 할 것 같네요. 거짓말 잘하고양심없고 뻔뻔하고 뒤통수 잘치고 기술력도없이 공짜라면 독약도 마다하지않는 나라. 쁘라보워오가 대통령 되면 kf21기술 전부 중국에 그대로 넘어간다고 봐야함. 인니에서 30년 살다 온 사람의 조언.

  12. 이런것도 신경 안쓰고 또 술먹으로 가겠지.. 윤짜르…
    1차 대우서 선발주가 잘못 이지…
    하지만 이잠수함을 필리핀이 보구있다고
    기사나오는거 같은데…
    필리핀이 잘 사갔으면 좋겠네요..

  13. 이쯤되면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가차없이 결론을 내려야하는게 당연한겁니다. 허지부지 하다간 죽도,밥도 안되는건 초등생들도 다 압니다. 참 한심합니다. 눈치보다 사팔이 됩니다.

  14. 문재인때 추진한건 맞음.
    근데, 기사내용도 오류가 있음.
    돈을 지금하지 않고 팜유등 다른걸로 때우려고 하기에 우리쪽도 나머지는 지급하지 않는 걸로 얼고 있음.
    그리고, 정부가 바뀐후 윤석열이가 문재인이가 한걸 엎어버린 우리한테 불리한 친 인도네시아적 만남이 있었다는건 왜 빼먹음?

  15. 언제부터 인도네시아가우방이냐 결코우방아니다 양국이필요에의해서 전투기개발하는데서로협조할뿐이다 또 이걸인도네시아는크게비중두지않는다 그러니 계약자체를지키지않는불량국이다 우방이란말쓰지말아야한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