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세계적 열풍
경쟁자는 라인메탈
명품 독일 무기 극찬

%EC%83%9D%EC%82%B0 %EC%A4%91%EC%9D%B8 PzH 2000 DW
사진 출처 = ‘DW’
%EB%9D%BC%EC%9D%B8%EB%A9%94%ED%83%88 %EB%AF%B8%EC%85%98 %EB%A7%88%EC%8A%A4%ED%84%B0 SP 2
라인메탈 미션 마스터 SP / 사진 출처 = ‘라인메탈’

최근 한국의 방위산업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한국 무기는 다른 선진국의 무기와 유사한 성능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거기에 북한과의 대치 상황으로 군수 생산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공급능력은 어떠한 나라도 따라올 수 없다.

많은 사람이 이러한 K-방산의 경쟁자를 미국으로 생각하지만, 미국은 이미 나토를 비롯한 우방국의 제식 무기가 되었기 때문에 경쟁이 불가능하다. 오히려 세계 최고 수준의 무기를 생산하는 독일의 군수 기업, 라인메탈이 경쟁 상대라 할 수 있다.

%ED%95%9C%EA%B5%AD K 9 %EC%9E%90%EC%A3%BC%ED%8F%AC %EB%89%B4%EC%8A%A41 1
한국 K-9 자주포 / 사진 출처 = ‘뉴스1’
K 2 %ED%9D%91%ED%91%9C %ED%98%84%EB%8C%80%EC%9E%90%EB%8F%99%EC%B0%A8%EA%B7%B8%EB%A3%B9
K-2 흑표 / 사진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ED%98%84%EB%8C%80 HR %EC%85%B0%EB%A5%B4%ED%8C%8C %EC%A4%91%EC%95%99%EC%9D%BC%EB%B3%B4
현대 HR-셰르파 / 사진 출처 = ‘중앙일보’

가성비 높은 한국 무기
첨단 기능도 장착했다

한국 무기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과 생산력이다. 유럽 국가들이 유럽 연합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평시에 무기를 생산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각국이 부분 생산을 맡는 반면, 한국은 분단 상황에서 군사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해서 오랜 시간 무기를 생산해왔다. 생산성이 유지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단가와 공급력이 확보되었고, 자국 물량을 맞추면서도 해외 수주 물량까지 감당이 가능한 것이다.

최근에는 반도체와 자동차 관련 기술들이 접목되면서 HR-셰르파와 같은 군사용 무인 차량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는 과거처럼 전쟁이 대규모 전투가 아닌, 소규모 부대가 산발적으로 전투를 벌이는 방향으로 변해가는 점을 반영한 결과물이었다. 여기에 기존 K-2 전차, K-9 자주포에도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전투력이 제고되었다.

%EB%9D%BC%EC%9D%B8%EB%A9%94%ED%83%88 PzH2000 %EC%9C%A0%ED%8A%9C%EB%B8%8C Military Archive
라인메탈 PzH2000 / 사진 출처 = 유튜브 ‘Military Archive’
KF51 %ED%8C%AC%ED%84%B0 Remix News
라인메탈 KF51 팬터 / 사진 출처 = ‘Remix News’
%EB%9D%BC%EC%9D%B8%EB%A9%94%ED%83%88 %EB%AF%B8%EC%85%98 %EB%A7%88%EC%8A%A4%ED%84%B0 SP
라인메탈 미션 마스터 SP / 사진 출처 = ‘라인메탈’

세계 최강 수준 무기
하지만 너무 비싸다

독일의 라인메탈사가 제작한 무기는 세계적인 명품 무기로 명성이 높다. 세계 최고의 자주포라 불리는 PzH2000, 가장 강력한 주포를 장착한 전차 KF51 판터, 그리고 독일의 자동차 기술이 적용된 무인 전투차량 미션 마스터가 최근 공개되었다. 미션 마스터는 소형 미사일이 탑재되어 보병들의 작전 수행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하지만 라인메탈사가 제작한 무기들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가격이다. K-9 자주포가 한 대에 40~50억 원에 책정되는 반면, PzH2000이 한 대에 225억에 달하며, 다른 무기들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아무리 뛰어난 무기라도 대량으로 도입이 불가능한 독일 무기 대신, 라인메탈사에 비해 성능이 부족할지는 몰라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이 가능한 한국의 무기가 점차 유럽 국가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